포럼 결과 발표 "6ㆍ25전쟁 때 한국 도운 나라 총 63개국"-국방일보(20120511)

생생! 6·25/6·25전쟁 지원국 2012.05.14 19:41

국방부, 최종 결과 공개

 6·25전쟁 때 우리나라를 도운 나라는 병력지원 16개국, 의료지원 5개국, 물자·복구지원 39개국, 지원 의사 표명 3개국 등 총 63개국이라는 최종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김관진 국방부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부가 10일 주최한 ‘6·25전쟁 지원국 현황 연구’에서 군사편찬연구소의 양영조 박사는 이같이 밝히면서 “당시 세계 독립국 93개국 중 64.5%가 대한민국을 지원한 것”이라고 밝혔다.

 양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병력지원 16개국, 의료지원 5개국은 변동이 없으나 물자·복구지원국은 그동안 알려진 20개국에 비하면 19개국이 더 많은 39개국인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 이에 따라 6·25전쟁 지원국 합계는 그동안 공식적으로 인정돼 온 41개국에서 63개국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 같은 결과는 2010년 2월 연구를 시작한 이래 지난해 7월과 10월 국방부가 주최한 세미나에서 공개된 잠정 연구 결과를 구체화해 최종 확인한 것이다.

지원국이 모두 63개국이라는 결과는 민간단체 월드피스자유연합이 주장하는 지원국 총계 67개국이라는 수치보다는 다소 적지만, 그동안 국방부의 연구기관이 인정하던 것보다 지원국 숫자가 대폭 늘어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국방부는 이번 포럼에서 도출된 내용을 토대로 공식 역사를 의미하는 공간사(公刊史)와 국방백서, 교과서 개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다음달 6·25전쟁 중앙기념식과 내년 정전행사를 통해 지원국에 감사를 표함으로써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싸웠던 국가와 참전용사들의 고귀한 정신을 후세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국방부와 군사편찬연구소는 연구 과정에서 혹시 발생할지 모를 착오와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서 자료를 조사하고 각국 대사관, 주재국 한국 무관부, 기네스북 사의 협조를 받아 미흡한 자료를 지속 보완해 왔다. 또 분류 기준과 시점에 대한 개념을 명확하게 하기 위해 2회에 걸친 사전 세미나를 진행하는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편, 김관진 국방부장관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우리 속담에 ‘미움은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라는 말이 있다”며 “우리는 지난날 힘들고 어려웠을 때 도와줬던 국가들을 역사교과서에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포럼에는 미국의 한국전쟁 60주년기념사업회 위원장인 월터 샤프 전 주한미군사령관을 비롯해 대사 6명을 포함한 주한 외교사절 12명, 주한 무관 20명 등 외국 요인들도 다수 참석해 이번 연구에 쏠린 국제적 관심을 반영했다.

<국방일보 김병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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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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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남동민 2012.05.16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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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많은 국가들이 6.25를 지원 해준것에대해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어쩌면 이 많은 국가들이 6.25때 지원을 해줬기에 존재하는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미움은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라는 말이 너무 좋습니다.
    미움은 빨리 잊고 은혜는 돌에 새겨서 기억하라는 의미...
    지난날 힘들고 어려웠을때 도와준 국가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십시오.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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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국이 모두 63개국이라는 결과는 민간단체 월드피스자유연합이 주장하는 지원국 총계 67개국이라는 수치보다는 다소 적지만, 그동안 국방부의 연구기관이 인정하던 것보다 지원국 숫자가 대폭 늘어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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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김관진 국방부장관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우리 속담에 ‘미움은 모래에 새기고, 은혜는 돌에 새겨라’라는 말이 있다”며 “우리는 지난날 힘들고 어려웠을 때 도와줬던 국가들을 역사교과서에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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