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해군 조종사의 극한 구조작전

생생! 6·25/울프독의 War History 2010.06.19 09:32

 

6·25전쟁은 최초로 헬리콥터가 조종사 구출 작전에

동원되는 전쟁이었다.


아직 거리가 멀거나 바다위에 불시착한 조종사 구출에는

장거리의 비행정이 동원되었지만 거의 헬리콥터가 구출의

주역을 하였다.
 


시콜스키 HO3S 미 해군 헬리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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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진에 추락한 조종사를 구출하는 것이라서 -

- 때로는 공중전이나  대지공격보다는

더  위험한 임무가 공중 구조 작전이다.


6·25전쟁중  위험했던 조종사 구출 작전 중에 아주 아슬아슬했던

구조 작전 하나를 소개한다. 내가 헤아려 보지는 않았지만

6·25전쟁 구조전중 가장 위험했었던 구조 작전 중의 하나이다.


구조된 조종사는 호주 해군 조종사로서 희한하게도

기관단총을 가지고 있었다,


이 기관단총이 그가 구출되게 만드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1951년 10월 26일,
호주 해군 소속 항모 시드니 함에서 출격했던 화이어플라이 기의

닐 맥미랜드 준위와 필립 행콕스 하사는 해주 북방 사리원
인근 지점에
격추되었다.


마침 같은 시드니 함에서 출격했던 씨 퓨리 기들이  근처
상공을
비행중이었다.



씨 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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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 지점이 적 영토 깊숙했던 곳이라서 시드니함의 함장은

씨 퓨리 조종사들에게  공중 엄호 비행을 지속하며

적 보병들이 접근하는지 잘 감시하라고 긴급명령을 했다.



항모 시드니함의 화이어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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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어플라이.
영국 스피트화이어와 비슷하지만 제작회사도 제원도 다르다.
2인승인 복좌 공격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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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모 시드니에는 미국 해군이 대여형식으로 파견해준

해군 헬리콥터와
조종사가 대기하고 있었다.

함장은 망서렸다.


저녁이 다가오고 있는데 과연 헬리콥터가 75마일을 비행해서

적지로 들어가 해지기 전에 조종사들을 구출해서

돌아 올 수가 있겠는가에 자신이 서지를 않았다.


호주 항모 시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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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미해군 헬리콥터 조종사가 한번 시도해보겠다고

자신있게 출격을 건의했다.
함장은 결단을 내려 헬리콥터에 출격을 명했다.


한편 육상에 기지를 둔 호주 공군 77전투 비행단의

미티어 제트 전투기들이 긴급 상황을 연락받고 급히

현장으로 날아왔다. 시드니 함의 씨 퓨리 두 기와

공군의 제트 전투기 두 기가 조종사들 상공을 맴돌며

엄호했지만 주변이 잔솔밭이어서 적군을 발견해서

기총소사로 제거 할 수가 없었다.


영국과 호주의 참전 제트 전투기 미티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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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5시 15분 공중에서 선회하던 미티어 기는 연료가

다되어 기지로 돌아 갈 수밖에 없었다.

나머지 씨 퓨리기 들도 연료가 바닥이 보였지만 조종사 캐바나와
솔트하우스 대위들은 구조 헬기가 올 때까지 버티어 보기로 하였다.


격추되어 구조를 기다리던 두 조종사들은 출격할 때 휴대하고

왔던 호주제 오웬 기관단총으로 접근해오는 적군들에게

점사[點射]를 하며 위협을 가했다.




오웬 기관단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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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군은 기껏해야 권총정도로 무장했으리라고 생각했던
조종사들이
예측도 못했던 기관단총을 휘 두르자 놀라서
극히 조심했다.

덕분에 이들의 움직임은 거북이처럼 느려졌다.


드디어 5시 25분 .

멀리서 독특한 폭음과 함께 시드니함에서 출격한
미 해군 헬리콥터가  나타났다.



시드니 함의 미 해군 헬리콥터-
항모 수병들은 이 헬리콥터를 엉클 샘이라는 애칭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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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는 즉시 격추 조종사의 위치를 파악하고

하강 착륙했다.


미 해군 항공대 내규에 헬리콥터는 최대 속도 100노트

이상을 내지를 못하게 하고 있었다.

엔진에 큰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태의 위급 성을 실감했던 조종사는 20 노트나
더 빠른
120노트의 속도로 날아 왔었다.


이미 판이 다 깨졌다고 생각한 북한군은 기관단총의

사격을 무릅쓰고 근거리까지 다가왔다.


헬리콥터가 착륙과 동시에 뛰어 내린 구조 병 미 해군
콜리스 구딩은
조종사 후방 15 미터까지 접근했던
북한군을 발견하였다.

그는 기관단총을 휘둘러 두 명을 사살했다.

두 조종사를 태운 헬리콥터는 이륙하였다.


이미 어두어져 항공모함에 착륙하기는 무리였다.

헬리콥터는 한국 서울 근교 김포 기지로 직행했다.

한 시간 뒤 헬리콥터는 어둠이 깔린 김포 기지에
무사히 착륙하였다.


너무 어두어서 헬리콥터는 트럭이 비추는 헤드라이트
빛에 의지해서 야간 비상 착륙을 해야했다.
위험했던 이 헬리콥터의 구출작전은 6·25전쟁중 헬리콥터 구출
작전중 최장거리를 비행한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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