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6·25전쟁을 잊을수 있을까??

생생! 6·25/우리고장 국방유적지 2010.01.22 16:00


 어찌 6·25전쟁을 잊을까??

 

   '09년 9월, 6·25 60주년 기념사업회에서는 6·25전쟁 제60주년 사업을 준비하면서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했습니다.  해마다 드러난 설문결과를 보면 6·25전쟁에 대해 젊은 층 일수록 깊게 알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이번 설문도 마찬가지 결과를 보였습니다.


  6·25전쟁 발발 연도를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33%였고 북한이 전쟁을 도발했다는 것을 잘 모르는 비율이 14.6%였으며 정확하게 유엔 참전국이 얼마나 되는지 아는 응답자가 19.2%밖에 안되었습니다.


전국 만 19세이상 남녀 1000명('09. 9. 15) 동서리서치, 95% 신뢰수준


                                           <6·25 발발 연도 정인지 여부>


                                         <6·25 침략 국가 정인지 여부>


                                      <유엔군 참전국 수 정인지 여부>


  사실 전쟁이 발발한 연도가 1950년도라는 것을 기억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기억력의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당시 여러 가지 국제상황이 맞물려 전쟁이 발발했다고 해도 “북한이 전쟁을 도발했다”고 하는 ‘역사적 사실’을 모른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지원해준 나라가 전투부대 파병 16개국, 의료지원 5개국이라는 사실 정도는 물론, 나라 이름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와준 은혜는 꼭 기억했다가 기회가 왔을 때 되갚을 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6·25전쟁에 대해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설문에 응한 대부분(92.1%)의 응답자들이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는 반드시 되새겨야 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6·25의 역사적 의미를 새기는 일의 필요성>


  국가에서도 국민들의 이런 의견에 부응하여 2010년 6·25전쟁 60주년을 맞아 「6·25전쟁 제60주년 기념위원회」를 설립하고 각종 사업과 행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전란의 폐허에서 G-20의 핵심국가로 성장한 대한민국 뒤에는 자유와 평화를 지켜낸 국내외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용기가 있었다는 것을 기억하고 감사하기 위해서 입니다.


  아마도 이번이 참전용사들이 고령(평균 79.4세)인 점을 감안해 보면 10년 단위로 행해지는 마지막 행사일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2010년은 국가 차원에서 ‘기억과 계승’, ‘감사와 경의’, ‘화합과 협력’이라는 테마를 가지고 6·25전쟁의 의미를 통해 자랑스런 대한민국을 떠올려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번 기회에 우리 개개인도 6·25전쟁을 진지하게 한번 들여다 보고 단편적으로 알고 있는 6·25전쟁에 대한 지식을 업그레이드 해서 우리 아이들에게 생활속에서 이야기처럼 들려주면 어떨까 생각 합니다.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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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탐진강 2010.01.24 1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25가 60주년이라니 참 많이 흘렀군요

  2. 펨께 2010.01.25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이 난지 벌써 이렇게 많은 세월이 흘러같네요.

    • Koreanwar60 2010.01.25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세월이 많이 흘러가는 만큼
      전쟁에 참전했던 분들은 점점줄고
      전쟁을 경험한 세대는 점점늘고
      그래서 점점 잊혀지는 것 같습니다.

  3. 미수 2010.04.19 2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25에 대헤서 정확히 모르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이번을 계기로 많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4. 이기자부대 2011.01.01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25가 남침인지 뭔지도 헷갈리는 아이들은 교육의 문제지만, 북침이라고 믿는 바보들은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바보들처럼 뇌가 잘못되었다고 할 것이고, 북침이라고 강력히 주장하는 놈들은 그야말로 완전빨갱이라. 이 각각에 대한 처분(교육, 정신병원 수용, 처형)이 있어야 할 터인데 전혀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는 현 정부가 진실로 답답하다. 최소한 상식과 이성만으로도 누가 저질렀는지 알 수 있을 텐데도 이런 판단력조차 흐리게 만든 뇌물현이 따위 좌파정부의 장난이 괜히 있었던 게 아니다는 생각이 든다.

  5. Buy a Research Paper Online 2012.02.04 14: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25에 대헤서 정확히 모르는 분들이 정말 많은데 이번을 계기로 많이 알았으면 좋겠네요.

  6. Pay Someone To Do My Research Paper 2012.02.04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문 감사합니다. 참 세월이 많이 흘르는 만큼 잊혀져가는것 같아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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