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대규모 대한해협 해전 전승행사 개최

톡!톡! 자료실/홍보 톡!톡! 2013.07.03 16:36

역대 최대규모 대한해협 해전 전승행사 개최



국방부가 주최하고 해군이 주관하는 6·25전쟁 제 63주년 대한해협 해전 전승행사가 지난26일 해군작전사령부 독도함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전승행사에는 최윤흐 해군참모총장, 허남식 부산광역시장 등 국방부와 해군, 부산시 관계관과 참전용사, 부산 시민 등이 참가하였습니다.


 대한해협해전은 6·25전쟁 당시 울산 동방 해역에서 북한특수부대원 600여 명이 탄 무장수송선을 격침한 대한민국해군 최초의 승전으로 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전승기념식은 참전용사 입장, 애국가 제창, 해상헌화 및 묵념, 작전 경과보고, 회고사(참전용사), 기념사(해군참모총장), 축사(부산시장) 등의 순서로 열렸으며, 묵념간에는 대한해협 해전 전사자에 대한 19발의 조포가 발사되었습니다.



대한해협 해전 63주년을 맞이하여 이번 전승행사에서는 참전용사들의 호국 정신을 기렸습니다. 한국전쟁 첫 승전보를 알린 대한해협 해전, 그 날의 치열했던 전투와 순국선열들으 희생을 기리는 뜻깊은 하루 였습니다.



독도함에서는 부산시립합창단과 해군군악대의 공연이 이어지며, 참전용사와 부산시민들의 해군작전사 소속 함정들을 사열한다. 해상사열을 마친 함정들은 해상에 준비된 표적에 대한 대공, 대함 사격 등 화력시범과 대잠전, 특수전, 상륙전 시범도 선보였습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대한해협 해전 전사자인 故전병익 중사(당시이등병조), 김창학 하사(당시 삼등병조)의 모교인 부용초등학교와 소이초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사들이 참가하였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초청된 전사자 모교 학생들은 25일부터 1 2일간 부산 견학 및 해군 함정 병영체험을 실시하고 이날 행사에 참가하였습니다.



아울러 해군사관학교에서 합동성 강화 교육을 이수중인 육..공군사관학교 3학년 생도 500여 명도 함께 참가해 선배들의 감투정신과 대한해협 해전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지스함과 한국형 구축함 등 함정 10여척은 해상에 준비된 표적에 대한 대공, 대함 사격 등 화력시범도 선보였습니다. 또 P-3C 초계기와 링스헬기 등 항공기 10여대와 상륙장갑차, 해군 특수전 여단 장병들은 대잠전, 특수전, 상륙전 시범 등을 통해 군의 위용을 과시하였습니다.


 국방부 625사업 및 국군의 날 행사단사상 최대 규모의 대한해협 해전 전승행사를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대한 해군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지금의 영광이 있기까지 조국의 바다를 목숨바쳐 지켜내신 참전용사와 전사자분들께 진심어린 감사를 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며 행사의 의의를 밝혔습니다.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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