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협정 및 DMZ 60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생생! 6·25 2013.07.29 18:11

코리아DMZ협의회 제4차 국제학술회의

Korea DMZ Council The 4th International Academic Conference

정전협정 및 DMZ 60: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7 2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국방부와 통일부가 후원하고 코리아 DMZ가 공동주최하는 제4차 국제 학술회의 정전협정 및 DMZ 60주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의가 열렸다.

 





이 날 학술회의에는 정부와 학계,, 민간 연구기관 등 전문가 2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UN참전 및 지원국, 중립국감독위원회, 각국 주한 대사 등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1953 7 27일은 한반도에 6.25전쟁이 종결되었음을 알리는 정전협정이 체결됨과 동시에 한반도에 DMZ라는 공간이 새롭게 태어났다그로부터 60, DMZ는 초토화된 황토에서 초록의 생태보고로 변화하였다.


가장 먼저 코리아DMZ협의회 이춘호 상임대표의 개회사가 이어졌습니다. 개회사를 통해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의회 연설에서 발표한 DMZ세계평화공원 조성은 유일한 분단국의 긴장완화 분위기를 마련하고 평화와 생명의 땅으로 국제적 관심을 끄는 중요한 제안이다라고 DMZ의 가치를 재조명 했습니다.

 

 



 국방부 김관진 장관은 축사를 통하여 최근 북한은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간 실무회담에서, 근본적 문제에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이고 있지 않다.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튼튼한 안보와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냉정으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성숙한 태도가 요구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어 통일부 김남식 차관은 비무장지대는 명칭과 달리 세계에서 가장 중무장이된 지역이다. 풍경은 목가적이나 한반도의 수많은 젊은이가 총을 겨누는 곳이다. 하지만 60년동안 희귀동식물이 자라나 생태계 보존이 우수해지는 모순이 공존하는 장소이다라며 한반도 신뢰프로세스 구축은 우리의 적극적인 평화의지이다. 상생, 신뢰, 소통의 장으로 변모하는 DMZ가 되도록 국내외적 관심이 필요하다라고 말하였습니다.



 



학술회의는 “정전협정 및 DMZ 60 :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3개 세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는데, 1세션은 “한반도 및 동북아 평화를 위한 제언”이라는 소주제로 국방부와 통일부 공통으로 주제가 발표됐으며, 2세션은 “정전 60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소주제로 국방부가, 3세션은 “DMZ 60년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소주제로 통일부가 주제발표를 주관했습니다.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북한의 정전체제 와해기도와 승전일 행사의 정치적 본질을 파악하고, 확고한 정전체제 이행과 NLL사수의 안보의식을 제고하는 동시에 DMZ를 통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국방.통일 정책 공유, 소통에 대해 심층 논의 되었습니다.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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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bakus 2014.02.27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간 실무회담에서, 근본적 문제에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이고 있지 않다. 한반도 신뢰프로세스는 튼튼한 안보와 신뢰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냉정으 굴레를 벗어나기 위해 성숙한 태도가 요구된다”라고 말하였습니다.

  2. Big Island Running Company Advice 2014.03.26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학술회의에서는 북한의 정전체제 와해기도와 승전일 행사의 정치적 본질을 파악하고, 확고한 정전체제 이행과 NLL사수의 안보의식을 제고하는 동시에 DMZ를 통한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의 국방.통일 정책 공유, 소통에 대해 심층 논의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