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어뢰정의 미해군 순양함 격침???

생생! 6·25/울프독의 War History 2010.10.12 08:37

 

북한은 과거 60년 동안 한국 해역은커녕 아시아 바다에
있지도 않았던 미 순양함 발티모어를
[북한 발음-빨지모르]를
남침 직후 북한 어뢰정대가  동해 38선 해역에서
과감히
공격하여 격침 시켰다는 엄청난 거짓 선전을 해왔다.


이 말도 안되는 거짓 주장은 북한의 6·25전쟁 최대 사기극이다.

소련제 어뢰정 - 6·25전쟁중 북한이 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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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발표한 동해 해전의 승리라는
엄청난 발표 내용은 이러했다.


6·25전쟁이 발발하고 꼭 일주일이 된 1950년 7월 2일,

북한 고속 어뢰정 4척이 거진 앞바다에서 미 함대를 공격했다.

[실제로는 주문진 앞 바다이다.]


북한이 말하는 그 미국 함대는 세력이 대단해서 17,000톤짜리

순양함이 한 척, 그리고 다른 12,000순양함도 한 척, 그리고

여러 척의 3,500톤짜리 구축함들로 이루어진 막강한
위용을 자랑하는 함대였다.


북한 어뢰정 편대는 야음을 틈타 그 막강한 미제 놈들의 함대를
어뢰 공격을 가해서 몇 척을 침몰 시켰다는 것이다.


어뢰정 한 척은 적 포격으로 선체에 불이 붙자

적함에 돌진하여 장렬하게 자폭했다는 소리도
이 말 같지 않은
허풍에 양념으로 들어있었다.


70년대 까지만 해도 주장하는 격침 전과는
순영함 한척만아니라 구축함등 여러척이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 거짓말이 지나쳤다고 생각했는지 

요즈음의 북한 발표 격침함은 기함 급의 미 중순양함
‘빨찌모르’
한 척으로 슬그머니 줄어들었다.



'격침 된' 빨찌모르 - 미 중순양함 발티모어,
당시 한국 동해는 커녕 바다에 떠있지도 않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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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말하면 기특하리만큼 용감했던

북한 어뢰정 부대 전과는 뻔뻔한 거짓말이었다.


하여튼 이 뻔뻔한 거짓말의 실상을 기본부터 들여다보자.


북한이 격침 시켰다고 요란스럽게 떠들어 대는

'빨찌모르'라고 하는 미 함은 도대체 있기는 있었던 걸까?


실제로 있었다.

빨찌모르는 발티모어(Baltimore)라는 영어 함명을
러시아식으로
발음 한 것이다.


그렇다면 1950년 7월 2일 중순양함 발티모어는 정말

북한 해역에서 활동했던가?


천만의 말씀이다!

발티모어라는 이 중순양함은 1942년 미 함대에 취역하여

활동했다가 전쟁이 끝나고 1946년 7월 8일 잠정 퇴역하였다.


해전이 있었다는 1950년 7월 2일에는 미 서해안 워싱턴 주

브레멘 항에서 모든 무장을 풀고‘편히 쉬어’상태였다.


51년 다시 재 취역 했으나 6·25전쟁 동안은 한국 영해에는 

오지도 않았었고 지중해에서만 활동했었다.


6·25전쟁이 끝나고 한참이 지난 1956년 퇴역하였다.

함 이력에는 2차 대전시 연안 포격이나 상륙작전
지원 같은 것은 있었으나
적함과의 교전,
다시 말하면 해전 참가는 한 번도 없었다.


그러면 과연 무슨 일이 있었던가?


동해에서 해전이 있기는 있었다.

북한의 네 척 어뢰정이 1950년 7월 2일 동해안에 출동했던

미함과 영국 함들로 구성된 함대에  겁없이

덤벼들었다가 대타격을 입은 것은 사실이다.


북한의 소련제 어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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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타임지와 영국의 해군 기록이 해전의 전모를
간략히 알려준다.


주역을 한 함대는 미국 해군 순양함 쥬노와 영국 순양함

자메이카,역시 영국 호위함 블랙 스완으로 구성 된
미영 혼성
연합함대였다.
[벨파스트였다는 다른 설도 있다.]


쥬노는 6·25전쟁이 발발하기 전 미 해군 존 히긴스 소장이
함대 사령관인 극동함대에 배속되어 미국을
출발해서
일본 규우슈의 사세보 미군 항으로 왔었다.


쥬노는 6,000톤이며  623명의 승무원이 운행했고
1945년 취역,
1955년 퇴역했다.



경순양함 쥬노- 일본 사세보 항에서 촬영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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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나타난 쥬노는 두 번째 함[二代艦]이었다.

첫 번째 함 [一代艦]쥬노는 42년 2월에 취역했었다.

그러나 태평양 해전에서 침몰했다.

6·25전쟁에서 활약했던 2대 쥬노는 1945년 취역하고 

1957년에  퇴역한 최대 속도 33노트의 경순양함이었다.


지금은 삼대함[三代艦] 쥬노가 미 해군에 복무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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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노는 6월 25일에 대마도 해협을 초계하다가
6·25전쟁이
발발하자 먼저 한반도 해역으로 달려왔다.


미국 기록에서 주문진 해전이라고 부르는
이 해전은 아주 간략하면서도
혼란스럽게 기록되어 있다.


하여튼 신빙성 높은 정보로서 정리해보자.
쥬노의 한국 출동 첫 성과는 별로 안 좋은 것이었다.


28일 한국 해역을 홀로 초계하던 쥬노는 29일 새벽 2시 30분 ,

레이다로 북위 37도 25분에 전방해상에서

두 개의 식별불능 스컹크[미 식별 적성 물체]가 기동중에
있는 것을 발견했다.


모든 한국 해군의 함정들은 37도 아래로 긴급 이동하라는
지시를 이미
받았다는 정보를 알고 있던터라 쥬노는
즉시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이 함정은 한국 해군의 LST 문산함이었다.
이 포격으로 한국 해군 한 명이 죽고 한 명이 부상하였다.


시간이 지나 새벽, 또다시 오인 사격이 있어
한국 해군의
305정이 쥬노의 포격에 명중하여 8 명 전사에
4명 중상의
피해를 입었다.


305정은 일본 해군의 구잠정으로서 목선이었다.
전후 미군이 일본해군에게 압수한 것을 한국 해군에게
넘겨준 것이다.

대파된 305정은 철수 기지가 있던 포항으로 예인 도중
그날 오후 4시경 침몰하고 말았다.


작전 초기부터 실수를 한 쥬노는 면목을 일신하는
기회를 노리면서 목표를 찾다가 그날 29일 밤, 
동해안
옥계 항에 집결해 있던 북한군을
포격하였다.


미 기록에는 목표가 bokuko do로 되어 있는데 이는
미군이 쓰던 일본 발행
한국 지도의 묵호를 일본 발음으로
표시한 것을 옮긴 것 같다.

[이 포격을 북한은 동해안의 무고한 어민들을 포격했다고
비난했다.]


이 옥계 포격의 목표에 대한 기록은 여러 가지다.

포격 목표가 집결 병력이었다는 설에서 부두시설, 또는

병력을 내려놓고 귀항하는 북한 어선들이라는 설이다.


쥬노함,한국에서 작전을 끝내고 일 사세보 항에 돌아와
정비및 보급중.
동해 초계함대 기함 임무를 영함 자메이카에게 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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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옥계 포격 전후인 29일 쥬노는 홍콩에서 북상해온 영 순양함
자마이카와 스완과 합동하여 함대를 이루어 초계를 계속하였다.



영 순양함 자마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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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순양함 자마이카는  8,530톤의 크기에  승원 730명의

순양함이다.

1942년 취역했었고 1955년 퇴역하였다.


2차 세계대전 시 북빙양에 투입되어 대단한 활약을 했다.

특히 독일 순양함 히페르가 선도했던 독일 함대가
무르만스크행
영국 선단을 공격했을 때 달려와
이들 압도적으로 우세했던  독일 함대를
격퇴하고
선단을 위기에서 구한 공로는 아주 크다.
[바렌츠 해전이다.]
 


6·25전쟁 인천 상륙 작전 때 내습했던 북한 야크기를

인천 외항에서 격추 시키는 공훈을 세우기도 하였다.

한국 해역에
출동한 자메이카의 함장은
제스 D. 소웰 대령이었다.



자마이카의 포탑 내부 사진, 수병들이 발사후 발생하는
뜨거운 장약 찌꺼기에 대비해서 모두 복면같은 두건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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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계를 하던 미영 함대는 7월 2일 심야에
해안에 붙어서 남하하는 여러 척의 선박을 레이다로 컨택했다.
[스컹크 발견]


한번 실수가 있었던터라 미영 연합함대는 주의깊은
확인절차부터 걸쳤다.


함대는 총원 전투 준비를 발하고 접근하면서 조명탄을
주포로 
발사하여 괴 선박들의 정체를 확인했다.


열 척의 북한 어선들이 네 척의 어뢰정에게 호위되어
남하 중이었다.


볼 것도 없이 어선에는 6월 25일 침투시킨 병력을 지원하는
또 다른 병력
아니면 남하하는 북한군에게 지급할 보급품들이
적재 되었을 것이다.
[탄약이라는 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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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도발한 6·25전쟁이 발발하기 나흘 전인 6월 21,
북한군 대좌 오진우가
지휘하는 766부대는 
수 십 척의 어선을 타고 원산을 출발하여

속초에 와서 해상 대기했다.

6. 25일 새벽 개전과 동시에 선단은 즉시 38선을 넘어와 주문진,
삼척, 옥계 등에  기습 상륙으로 태백산맥으로 침투하였다.


오진우는 후에 김일성의 신임을 얻어 북 인민 무력부장이 된
인간이다.
그는 전쟁 전부터 북한의 게릴라 양성 훈련소 교장을 하는등
이 방면에서 활약하였다.

포항에서 이 정예 부대에 맞서 어린 학도병들이
영웅적인 전투을 벌였던 일화는 이 국방부
블로그에서 잘 소개 되어 있다.

원산의 945독립 해병연대를 투입하러 부산으로 가던
북한 무장선
한 척은 한국 해군 백두산 함에 격침되어
이 병력은 전멸되었다.


북한이 이와 같이 어선단을 동원한 후방 기습 상륙 전술을
시도했던 것은
아무래도 1949년의 승리에서 맛본 재미를
잊지 못해서 였을 듯하다.


1949년 동해안에 배치된 한국군 6사단 10연대장
송요찬 대령은
북한 38여단이 계속 도발하자
1950년 7월4일 단독 북진해서 
당시 북한 땅이었던
38선 이북의 양양으로 돌입하고 더 북쪽의

기사문리라는 곳까지 점령했다.


유명한 양양 돌입 사건이다.

북한군은 일시 후퇴하는 척하면서 하면서도 술수를 부렸다.

그물로 가린 어선에 병력을 태워 남하시켜
송대령의 후방을 기습했다.

한국군은 일개 중대 규모의 피해를 입는
대패를 맛보고 철수했다.


송대령은 이 사건의 책임을 물어 해임되었다.

[두 달 후 다시 16연대장으로 복직.]



송요찬 장군- 청렴하고 용감했지만 너무 강직해서
송석두라는 별명을 받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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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재미를 보았으니 북한군은 6·25전쟁 개전과 함께
어선을 동원한 기습 작전을
되풀이 시도했던 것으로 보인다.


북한 어뢰정 네 척은 미영 함대가 조명탄을 투하하자

전방에 적 함대가 출현 한 것을 알아채고 용맹하게 돌격해왔다.


선두의 미 순양함 쥬노와 뒤에서 후속하는 영 순양함
자마이카는
즉각 조명탄 조명 아래 주포를 연속 발사했다.

어뢰정이 더 다가오자 긴 투광거리의 서치라이트가 조명됐다.


화망을 무릅쓰고 돌진했던 어뢰정들은 서치라이트의 조명당하고

40mm 보포스 트윈 건의 무지막지한 화력을 집중 타격받았다.


[이 40미리 연장 포는 1960년 7월 30일 한국 해군의 호위 구축함
 DE-72 강원함이 거진항 인근에서 북한 경비정 PBS-371을
 격침 시킨
해전에서 주역을 한 위력있는 자동 기관포들이다. ]



치열한 대공 사격중인 40mm 2연장 보포스[르] 기관포.
이런 연장포 수십문의 집중사격에 살아날 어뢰정
있으리라는 상상은 도저히 들지를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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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노의 승조원이 북 어뢰정들이 일으키는 큰 파도를
보았다는 것을
보면 이들 북한 어뢰정이 선두함 쥬노의
전방 수 킬로 내로
접근했던 듯했다.


그러나 계란으로 바위치기 였다.

쥬노와 자메이카가 온함이 포연으로 뒤덮여 승조원들이

숨을 쉬기가 힘들 정도로 모든 화기의 화력을 퍼부었다.


호기롭게 돌격하던 네 척의 북한 어뢰정중 세 척이
연달아서 격침 당했다.

수 십 문의 40mm 기관포들이 우박같이 퍼부은 탄막을
뚫어 보겠다고
돌진 한 것부터가 경험 미숙에서 나온
만용[蠻勇]이었다.


소련제 어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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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군도에서 일본 해군의 함대를 상대로 실전경험을 풍부히

쌓은 미 해군 PT정장이라면 이런 숨을 곳 없는 대양에서
거대 함대를
만났다면  만사제치고 도주부터 했을 것이다.


세 척이 순식간에 격침되자 비로소 정신을 차린
어뢰정 한 척은 
호위하던 어선들을 내동댕이치고 외해로
선수로 돌려 풀 스피드로
뺑소니 쳤다.


북한이 발표대로 어뢰정 한 척이 불이 붙은 채 돌격해서
자폭했다는
말도 안 되는 소리가 그래도 근거가 있다면
기관포탄에 연료 탱크에
불이 붙고 조타실이 날아간
어뢰정 한 척이 방향 전환을 못하고
그냥 미 함대 쪽으로
직진하다가 격침 된 것을 도주했던 어뢰정이

목격하고 과장되게 보고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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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발간된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은 참전한
해군 장교의 말을 인용하여
이들 어뢰정중 세 척이
미 해군의 공격을 받고 선수를 동해안 해변으로
돌려
필사적으로 돌진해서 해변에 좌초시킨 뒤 승조원들은

모두 하선해서 도주했다고 말했다.


그리고 순양함 쥬노는 이 어뢰정의 승조원들인 북한
해군 수병들을
체포하기 위해서 해안에 특공대를
보냈다는 것인데 이것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순양함 쥬노가 북한 해안에 10명의 특공대를 보낸 것은
조금 뒤인
1950년 7월 11일 북한 청진 부근의 철도
터널을 파괴하기 위해서였다
.


겁 없이 덤벼든 북한 어뢰정으로서 미 해군의 수십 문의

기관포 탄막 사격을 살아난 것도 가능하지도 않은

그 위험한 순간에서 탈출해서 기껏 했다는 것이 해변에

배를 돌진 시킨다는 것도 어불 성설이다.


이것은 분명 오보다.


어뢰정의 스피드가[40노트]가 순양함보다 빠른데 후방으로

도주하는 것이 더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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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련제 어뢰정- 조타실이 노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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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측 기록에는 어뢰정 편대의 뒤에서 후속하던 10척의

북한 어선에 대한 언급은 찾아 볼 수가 없었다.


찾아보니 영국기록에 이들 어선들에 대한  내용이 간단히

소개 되어 있다.


즉 어선 세 척이 격침되었다는 것이다.
앞의 해변으로
좌초한 세척의 어선이 결국 파괴 되고
나머지 어선들은
선두의 어뢰정들이 교전에 휘말린 것을
보고 모두 도주한듯하다.


이미 오진우의 766유격대의 침투를 알고 있었을
[옥계 포격이 이를
증명해줌]
이들 미 영 함대가 병력을 가득 실은 어선들을 그만

두었을 리가 없다.


물론 공격했을 것이고 이중 다급했던 어선 세 척이 해변으로

필사적으로 도주해서 배를 대고서 북한군은 모두 내륙으로

도주했을 것이다.


앞에서 전황을 다 소개했지만 동해에 있지도 않았던
적 함대의
중순양함을 격침시켰다는 북한의 간 큰
거짓말이 
어느 정도 황당무계한 웃음꺼리인지
해군의 시각으로 살펴보자



북한 군사 박물관의 설명문.
동해에 있었지도 않았던 빨찌모르가 어뢰에 명중하는
'통쾌'한 상상도도 있다.
이런 사진이 진짜 발티모어의 사진과 함께 외국
인터넷에 돌아 다니며 북한을 망신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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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어뢰정이라는 것은 대형 함정들과 맞서 이렇게
당당히 해전을
벌일만한 능력이 없다.


어뢰정이 해군 역사에 출현한 이래 대소 해전에서 북한의

어뢰정처럼 어뢰정이 주요 해전의 주인공이 된 일이 없었다.


대형 거함에 맞서 본 일은 쓰시마 해전(대한해협 해전)에서

주간 전투에서 대패해서 겨우 물에 떠있던 전투력 상실의

러시아 전함들에게 어뢰 공격을 가한 일본 해군 어뢰정이

있을 뿐이었다.


태평양 전쟁 때 미 해군의 어뢰정의 활약이 두드러지게
많았지만
그 역할은 주연이 아니라 단역급으로서
야간 해상 게릴라 활동이었다.


미국 PT 정들이 격침했던 일본 군함은 주로 수송선이거나
야간에
섬과 섬 사이를 오가는 일 육군 선박 공병들이

운용하던 발동정이라는 작은 화물 운반 선박들이었었다.


백 여 척의 미 해군 어뢰정이 남태평양 전장에 투입되었지만

미 어뢰정들이 거둔 최대의 격침 전과는 두 척의 일본 해군의 

구축함과 한 척의 잠수함뿐이었다. 


구축함 데루쓰키[照月]와 꼭 같은 형인 아키쓰키[秋月]함.

데루쓰키는 1942년12월 11일 -12일 사이 야간에
과달카날 해역에서 5척의 미 어뢰정에게 공격당해
격침 되었다 .

직접 원인은 어뢰 피격으로 발생한 화재가 적재 폭뢰에
인화 했기 때문이다.

2,700톤의 선령 단 3개월인 이 신형함은
미쓰비시 조선소에서 건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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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과도 어둠과 주변 섬의 지형지물을 이용한

은밀한 접근과 같이 작전하던 큰 전투함의 레이다
유도의 덕택이었다.


여기에 해전의 혼란함과 상대 함정이 정박중[미 해군 PT 59가
일 잠수함 伊-3 격침한 경우]이라는 상황도 유리하게
활용되었다.


미국 해군 어뢰정의 항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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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뢰정의 무장한 어뢰가 대형 함을 파괴 할 수 있는 어뢰나

40노트의 빠른 속도를 보면 엄청난 전력을 가졌다는 인상을

주겠으나 그 작은 선체는 적의 포격이나 총격에 아주 취약하다.


구축함 주포 5인치 함포 한 발만 제대로 맞아도 격침되는 것은

물론 20미리 기관포 사격으로도 격침 시킬 수 있는 것이
어뢰정이다.


더구나 어뢰라는 것은 명중률이 아주 불량한 무기이다.

일본 해군 어뢰전의 권위자 하라 다메이치[原 爲一]대좌는

태평양 전쟁 전 많은 발사 실험을 통해서 거리 5,000미터에서

명중률은 3%라고 추산했었다.



하라 다메이치[原 爲一]대좌 -일본 해군 최고의 해전 경험자.
어뢰전의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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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발 발사하면 단 한발만 맞는다는 이론인데 개전 뒤 인도네시아

근해 수라바야 해전에서 일본 구축함대가 연합군 함대에 64발을

발사했는데 오직 한발만 명중했을 뿐이다.


그래서 원거리 어뢰 사격의 불량한 명중률을 높이기 위해서

일본 구축함이나 순양함들은 한번에 8 발씩 다량의 어뢰를 쐈었다.


두 발의 어뢰를 장착한 네 척의 어뢰정이 한꺼번에 어뢰를

발사한들 단 8개 일뿐인데 이것의 명중률은 앞의 일본 구축함의

성공 확률로 보아서 절대 명중탄이 나올 수 없는 발사 탄수이다.


[더구나 북 어뢰정들이 미영 함대와 조우했을 때 이들 세 척의

함대 함수가 북 어뢰정을 향하고 있었다.

어뢰의 표적이 극히 작았다는 것을 말한다.

이런 경우, 최 단거리가 아니면 단지 어뢰만 낭비하는 것이므로

설사 최 근거리의 해중에 잠복한 잠수함들이라 해도
적 함이 사거리에 들어올 때까지 발사를 삼가 한다.]


그래서 어뢰의 명중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북한 어뢰정은 아주 근거리로 접근했어야 했다.


잠수함은 그런대로 수중에서 은밀히 가까운 거리까지

접근해서 근거리에서 어뢰를 발사해서 명중률을 올렸지만

수상함은 어뢰의 명중률을 높이기 위해서 적함에 접근하면

반격이 격렬해진다.


그 반격은 어뢰 외에 무장이 별 볼일 없는 어뢰정에게

치명적인 것이다.

미 해군 PT 정 각 양현에 어뢰 발사관들이 두 문 씩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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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증명 자료로서 북한 어뢰정들을 격침 시킨 미국과
영국
순양함들의 엄청난 무장 화력을 보자.


북한 어뢰정에 비하면 미 영 순양함의 화력은 가히

가공스럽다는 말 외에는 표현 할 수가 없다.


미 순양함 쥬노의 무장을 한번 보자

5인치 포가 12문.

40미리 기관포가 24문.

4문의 20밀리 에리콘 포가 있었다.


더 큰 영함 자마이카의 무장은 더 강하다.

6인치 포 12문.

5인치 포 4문.

12문의 40미리 기관포.

3파운드 폼폼 건 3문[기관포 네 묶음을 한 포대로 묶은 것]

20밀리 기관포  12문.


[이 무장 외에 이들 순양함에는 어뢰정들의 움직임을

손바닥처럼 알 수 있었던 레이다가 장비되어 있었다.]


순양함의 화력은 어뢰정보다도 열배나 더 빠른 속도로 어뢰를

품고 비행 공격해오는 여러 기의 뇌격기 편대도  격추하는

그런 수준이다.


뇌격기에 비해서 느려 빠진 북한 어뢰정들은 이들 두 척의

순양함들에게 명함도 내밀기 전에 [어뢰 발사를 했건 안했건]

집중 사격으로 순식간에 격침되었을 것이다.


영국 해군의 대공 기관포 - 폼폼 건
인천외항에서 상륙함대를 공격한 북 야크기 격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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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해군의 허위 전과는 이것을 구성하고 발표한 인간들이

세계 해전사를 제대로 읽었다면 낯이 뜨거워서라도 하지 못할

무식한 거짓말이다.


거짓말을 해도 충분히 알고 해야 들통이 쉽게 나지 않는 법인데

어뢰정이 해군 전력으로서 얼마나 미미한 존재였는지도
몰랐던 북한 당국의
그 무지한 뱃장이 실소를 자아내게 한다.


북한의 허 본좌 식 거짓말은 말로만 끝나지 않았다
남한의 전쟁 기념관 같은 군사 박물관이 평양에도 있다.

이 박물관에 가보면  미 중순양함 빨찌모르를 격침했다는

어뢰정이 유들유들하게도 전시중이다.


북한의 이 황당한 전쟁 사기극은 지금 세계에 소문난
거짓말로서
웃음꺼리가 되고 있다.


미국 중순양함 '빨지모르'를 격침했다는 어뢰정-평양 군사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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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앞바다에서 북 어뢰정들이 겁 없이 미 영 순양함들에게

덤볐다가 격침당한 해전은 6·25전쟁중 유일한 해전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미 해군의 극비로 분류되어 외부로 발표되지 않았던

해전이 서해에서도 있었다.


즉 1951년 7월 30일 대청도 서남방 26마일 해상에서 
6·25전쟁시 소련이 중국으로부터 임대해서
사용하던 여순
소련 해군 기지에서 출항한 소련 소형 잠수함이

미 구축함 렌쇼함에게 발각되어 폭뢰 공격으로
격침된 해전이다.


미군은 이 사실을 오랫동안 비밀로 숨겨왔다.


그러나 몇 년 전 당시의 구축함 수병이었던 
도날드 매켈플레쉬라는 분이 이를 발표했고 한국 해군의

탐색으로 침몰한 소련 잠수함 잔해를 발견해서 이 해전이
실제로 있었음을 증명했었다.


공식 발표되지 않은 이 대청도 소련 잠수함 격침을 제외하면

주문진 앞 바다 해전이 미 해군 함대에게는
6·25전쟁중의 유일한 해전이다.

[다른 해전이며 최초의 해전은 개전 당일
한국 백두산 함의 북한 무장 수송선 격침을 들 수가 있다.]


그리고 북한이 6·25전쟁에서 뻥튀기 했던 허위 승리

중에서도 최대 사기극인 승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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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든 병을 다 고친다★글릭하세요 2010.10.13 0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정보 좋은 글 감사합니다.<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평생건강지킴이 : 내 병은 내가 고친다.>

  2. 허허 2010.10.14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초부터 거짓말로 시작해서 사기로 버텨온 정권인데, 저 정도야 거짓말축에 끼지도 않죠.

  3. 武運長久 2010.10.14 1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뻥튀기기와는 관련없지만

    저기 쥬노라는 배가 우리 해군을 적으로 오인해서...

    안타깝지만 전쟁에선 예상치못한 상황이 많네요...

  4. All-New Lexus range 2011.10.28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는 분들은 다 하나같이 친절하시고 신사분들이시건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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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항모 트라이엄프의 6·25전쟁 참전기

생생! 6·25/울프독의 War History 2010.03.25 09:16
 

[트라이엄프의 활동을 함재기 화이어플라이기 중심으로 보여주는 동영상]


  6·25전쟁중 영국군은 상당한 육해공의 병력을 파견해서 중요한 유엔군의 일원으로서 싸웠다. 
1951년 봄, 임진강 전선에서 중공군 춘계 공세에 큰 피해를 입었던 그로스터 연대의 용맹한 일화를 육군이 남겼고, 압록강 상공에서 성능이 한참 떨어지는 미터어 쌍발 전투기로 공산군 미그 15기와 힘겨운 공중전을 벌인 영국 공군의 분투기도 한국 항공 전사에 기록했었다.


  영국 해군 역시 남침을 저지하기 위한 유엔군으로 김일성 남침 불과 며칠 후부터 적극적으로 참전했다. 남침 불과 일주일 후인 1950년 7월 2일 미국 해군 순양함과 같이 동해안에서 남파 병력 호송대를 호위하던 북한 어뢰정 세 척을 격침하는 전과를 올렸었다.
6·25전쟁중 영국 해군은 황해를, 미군은 동해를 맡아서 3년간 작전했었다. 영국 해군은 6·25전쟁 참전중에 여러 전투 기록을 남겼는데 그중 한국에 잘 알려져 있지 않았고 특이한 활동으로서 최초로 파견된 영 항공모함 트라이엄프의 활약을 소개한다. 트라이엄프는 2차 세계 대전 바로 후인 1946년 5월 6일 취역했다. 총 톤수 1,7000 인 경항모였다.


[영 항모 트라이엄프]


  6·25전쟁에서 활약했던 미국의 에섹스급 항모들이 27,000톤의대형이어서 80기의 전투기나 공격기를 탑재하는데 트라이엄프는 작전시에 단지 24기만 탑재했었다. 트라이엄프의 함재기들은 이미 구식이 되어가는 프로펠러 전투기 씨화이어와 역시 프로펠러 전투기인 화이어플라이 기들이었다. 씨화이어 기는 유명한 스피트화이어기들의 해군용이다. 날개를 접었다 폈다 할 수 있고 착륙 장치가 강화된 것이다.


[씨화이어]

 

  이 전투기는 빠르고 운동성도 좋지만 그 모양[실루엣]이 북한 공군의 야크 9와 비슷해 자주 오인을 받았다. 6·25전쟁이 발발하기 직전인1950년 6월 트라이엄프는 영국 해군 극동 함대에 이동 배치되었다. 사령관은 죠지 앤드류스 소장이었다. 배속된 극동 해역으로 항해하던 중 홍콩 근해에서 트라이엄프와 다른 호위함들은 한국에서 전쟁이 발발했다는 사실을 받았다. 트라이엄프와 호위하던 구축함 코삭과 함께 최고의 경계태세를 유지하며 항해를 계속하여 일본 구레[吳]항에 기착했다. 구레 항은 호주군 해군이 관리하고 있었는데 작전해역으로 투입 전 트라이엄프는 호위하고 있던 구축함 코삭과 함께 이 군항에서 재급유와  재보급을 실시하였다,


  이곳에서 비행하기 힘들만큼 상태가 안 좋은 네 기의 씨화이어기와 두 기의 화이어플라이기를 내려놓았다. 작전을 위한 격납고내 여유를 마련하기 위해서이다. 트라이엄프는 다시 한국 해역으로 출발하면서 다른 영국과 호주함들과 기동 함대를 구성했다.


[영 함재 공격기 화이어플라이 기]


  기동함대를 구성했던 영국함들은 순양함 저메이카, 구축함 HMS 콘소트였다. 두 함들은 6·25전쟁중에 활발한 활동과 전과를 거두게 된다. 이 영국함들에 호주 프리게이트 함 HMAS 숄하벤과 영국 급유함 웨이브 콘퀘러가 가세해서 6·25전쟁참전 영연방 함대를 이루었다. 트라이엄프 함대는 출항하자 오키나와로 남하하여 급유를 받은 다음 미 7함대의 미 항모 부대와 함께 연합 함대를 구성 출동하였다. 황해 작전 해역에 도착한 트라이엄프의 함재기[827 해군 항공대]들은 미 함대와 합동 작전을 펴기 시작했다.


  1950년 7월 3일 첫 출격이 있었다. 미 해군 항모 밸리 포지[에섹스급 항모]와 협동 작전이었다. 트라이엄프의 12기의 씨화이어와 9기의 화이어플라이기들이 출동하였다.


[미 항모 밸리 포지]


  영 함재기들은 황해도 해주 비행장을 들이쳤다. 유감스럽게도 적기는 없었다. 공격대는 비행장 빌딩과 격납고를 파괴하고 귀함했다. 다음 날에도 트라이엄프의 공격대가 출격했다. 이 날에는 괄목할 전과가 있었다. 연안과 해주 사이의 철교를 부수어 철로를 끊고 북한군 병영과 고사포 진지를 기총소사했다. 트라이엄프는 대지 공격이 없으면 주로 대잠 정찰과 대공 초계 업무를 맡았다.


  평양 폭격이 있은 지 2 주 뒤인 7월 19일, 트라이엄프가 탑재한 구난기인 씨 오터 쌍엽기가 조종사 케인 중령이 조종하고 황해에서 한반도를 가로질러 동해 원산 앞 바다까지 장거리를 날아가 격추된 미군 콜세어 기의 조종사를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를 무릅쓰고 가까스로 구출해내는 위험한 구조 임무를 완료했다.   이 구난 업무는 구식 씨 오터 기들의 마지막 전시 출동 임무였다.


[항모 탑재 구난 비행정 씨 오터. 1943년 취역했다.]


  7월 28일 거의 비극으로 끝 날 뻔한 재난이 발생했다. 씨 화이어 일개 편대가 함대 북동방 공역에서 함대의 레이다가 잡은 미확인 비행체들을 확인 차 출격하였다. 씨화이어들은 그 미 확인 비행체들이 함대에 내습하는 적기가 아니라 미 공군의 B-29임을 발견하고 안심하였다. 마음 놓고 접근했던 씨 화이어 3번 기는 300야드 거리에서  B29 한 기로부터 느닷없는 불줄기의 세례를 받았다. 앞에서 말한 듯 멀리서 보는 씨 화이어의 실루엣[외형]이 북한 야크기와 비슷했기 때문에 한 미 B 29기의 기총수들이 기관총을 쐈기 때문이다.


[씨화이어 기들과 비슷하게 보이는 야크 9기]


  씨화이어기들이 일제히 회피 기동을 했지만 때는 이미 늦어 한 기의 연료 탱크에 기총 탄이 명중했다. 기체에 불이 붙으면서 추락하기 시작했다. 화이트 조종사는 크게 화상을 입었으나 기체를 뒤집고 자유 낙하하는 방법으로 낙하산으로 비상 탈출했다. 파도가 너무 거칠고 높아 항모에 탑재한 씨 오터 기로도 바다에 표류하는 그를 구할 수가 없었다. 화이트 조종사는 속절없이 한 시간동안이나  파도에 떠밀려 다니다가 연락을 받고 현장에 달려온 미국 구축함  에버솔에 구출되었다. 이 사건 뒤 영국 전투기들은 동체와 날개에 검고 흰줄을 쳐서 야크기가 아님을  알렸다.


[식별 표식을 한 씨화이어 기]

 

  트라이엄프는 계속 현장에서 대공 및 대잠 활동을 수행하고 다시 일본의 구레로 돌아왔다. 8일간 머무르며 재정비와 보급을 마친 트라이엄프는 7월 9일 영 순양함 케니아와 구축함 코머스, 그리고 두 척의 카나다 HMCS 아타바스칸 과 수우등의 전투함과 같이 출항했다. 이번에 주어진 주요 임무는 적 항구에 대한 집중적인 사진 정찰이었다. 함대는 적에게 점령당한 남한의 목포나 군산 그리고 인천을 정찰했고 북쪽의 진남포까지 항공 촬영하였다. 비행대장 맥라크란드 중령은 순양함 저메이카가 군산시에 위치한 대형 공장을 포격하는 것을 유도했다.


  8월 14일 진남포 인근 대동강 하구에 큰 대형 선박 세 척이 정박 되어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케인 중령 지휘 아래 오후에  6기의 씨 화이어기들과 6기의 화이어 플라이기들이 로케트 탄으로 무장하고 출격하였다. 편대는 대공포화가 격심했지만 로케트 공격으로 이 선박들을 대파시켰다. 나중에 격파된 한 척은 북한 해군 소해정이었고 한 척은 2,000톤 크기의 화물선, 한 척은 800톤의 연안선으로 밝혀졌다. 며칠간의 작전에서 기동 함대는 교묘하게 위장한 북한의 150톤 되는 무장선 한 척을 열 여섯 발의 로케트로 격침시켰다.


 

[영 씨화이어의 착함 모습 - 착륙할 때 후미의 훅이 걸리는

과정을 살펴 보시기 바람]


  정찰 업무가 끝나고 트라이엄프는 계속 서해를 초계하며 작전을 이어 나갔다. 며칠간의 작전에서 교묘하게 위장한 북한의 150톤 되는 무장선 한 척을 열 여섯 발의 로케트로 격침시켰다. 연안용 작은 배들도 여러 척 격침했고 해변에 설치된 오일 탱크를 파괴하였다.


  8월 19일에는 영국 구축함 콘소트와 트라이엄프의 화이어플라이가 협동하여 군산에 있는 공장을 포격했다. 8월 23일 고장 사고 격추등의 이유로 작전 가능했던 24기의 함재기가 단지 9기만 남자 트라이엄프는 일본의 사세보 항으로 돌아왔다. 트라이엄프는 일본 사세보로 돌아와 싱가폴에서 함재기들을 수송해온 항모 개조 공작선 유니콘으로부터 14기의 함재기를 인수받았다. 


  트라이엄프가 사세보에 기항해있는 사이 황해에서초계 항해를 하던 구축함 HMS 코뮤스는 군산 서쪽 85마일 해역에서 북한 공군 IL-10 두 기의 공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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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기는 김포 아니면 수원 비행장에서 출격했을 것으로 추측된다.

피격위치는 어청도에서도 중국쪽으로 한참을 더 가야하는 곳인데 제공권도 없는 북한기가 이렇게 먼곳까지 출격을 나왔던 사실이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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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의 우현이 파괴되고 수병 한명이 전사했고 한 명이 부상했다. 함은 동료함 콘소트의 호위 아래 사세보로 돌아왔다.


[소련제 IL 10 공격기]


  8월 26일 다시 출항한 트라이엄프는 한국의 서해안으로 출발하였다. 북한 서해안에 정찰비행을 나간 두기의 화이어플라이기 들은 해변에서 숲으로 우거진 세개의 이상한 섬을발견하였다.그러나 잘 살펴보니 나무와 풀로 뒤덮어 위장한 세척의 북한 위장선이었다. 세 척은 위장 노력에도 불구하고 화이어플라이기에 즉각 파괴되었다.  이번 출동에서 적의 100톤짜리 어선을 비롯한 여러 척의 북한 배들을 파괴하였다. 트라이엄프는 통상의 초계업무를 했고 함대의 순양함 저메이카와 구축함 채리티의 연안 함포사격을 위한 사전 정찰과 탄착점 유도를 하는 지원 업무를 했다.


 

  8월 29일 트라이엄프 함상에 큰 사고가 발생했다. 함재기 화이어플라이 기가 꼬리에 달린 정지 후크없이 착륙하다가 항모 갑판을 미끄러져 안전벽에 부딪힌 사고가 발생했다. 나무 프로펠러가 떨어져 나가 함교로 날아가 작전실의 유리를 부수고 안으로 뛰어들어 맥라크란 중령을 후려쳤다. 맥라크란 중령은 800 해군 비행대의 대장이었다. 맥라크란 중령은 이 불운한 사고에서 얻은 부상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남한 해역에서 의식을 갖춘 장례식으로 수장되었다. 그는 6․25전쟁중에 사망한 유일한 해군 조종사였다.


[영국 해군의 함상 장례식]


  9월 3일 출동한 트라이엄프 함대는 군산 비행장과 군산역을 포격한 저메이카를 위한 탄착점 유도를 했다. 9월6일 트라이엄프는 캐나다 구축함 아타바스칸, 아라뭉가, 그리고 바타안과 같이 황해를 떠나서 동해안으로 이동했다. 그 곳에서 작전하던 미 7함대 항모 부대의 작전임무를 인계 받았다. 7함대는 일시 휴식과 보급 그리고 정비를 위하여 일본의 모항으로 귀항해야만 했다. 트라이엄프 함대의 동해안 작전은 9월 8일부터 시작했다. 함재기 화이어플라이와 씨화이어등은 연일 북한 땅의 목표들을 공습해서 북한의 전쟁수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게 했다.


  첫 주요 목표는 철도였다. 원산 남방으로 뻗은 철도를 따라 내려가던 6기의 씨 화이어와 6기의 화이어플라이는 한 작은 역에서 열차를 발견하고 공격해서 화차들을 모두 벌집이 되게 파괴하고 기관차는 완전히 운행불능인 고철이 되게 부수어 놓았다. 이어서 동해안 철도를 따라 계속 수색하여 고원 역에서 80량의 화차를, 영흥 역에서 40량의 화차들을 발견해서 모두 파괴해버렸다.


[유엔기의 공습을 받는 북한 열차]

 

  9월 9일 불순한 일기 때문에 트라이엄프는 단지 여덟 번의 출격만 했지만 4기의 화이어플라이들은 동해안 한 도시의 비행장을 파괴하였다. 역시 고장과 추락등으로 함재기가 단지 6기로 줄어든 트라이엄프는 9월 10일 사세보로 돌아왔다. 9월 12일에 보급 및 재정비를 마친 트라이엄프는 호위하는 와라뭉가,채리티와 콕케이드, 콩코드등과 함께 기동 부대를 만들어 사세보를 출항했다. 목적지는 한국의 인천이었다. 바야흐로 역사적 인천 상륙작전이 임박했던 것이다.


[폭격받는 인천시]


  함대 승무원들에게는 행선지는 물론 비밀로 했다. 트라이엄프 기동부대의 임무는 상륙 작전 사전에 항공지원을 해주는 것이었다. 상륙작전 직전 함대는 화력지원과 정찰 업무를 개시했다. 트라이엄프의 함포 사격 지원은 큰 성공을 가져왔다. 순양함 저메이카와 케니아의 함포는 화이어플라이가 지시한 고지의 북한군 목표를 포격해서 대 폭발을 일으키게 하였다. 그 곳에 적 탄약고가 있었던 것이다. 산 꼭대기가 날아가 버리고 엄청난 연기가 2,500미터 이상 솟구쳤다. 그날 저녁 영 함대 사령관 앤드류 소장은  맥아더 원수로부터 치하 전문을 받았다. 인천 상륙 작전의 첫날 13,000명의 병력과 장비가 상륙했다.

 

  다음날 17일 새벽 북한 야크기 두기가 인천 앞 바다의 상륙 함대를 공습했다. 두 기는 미 순양함 로체스터를 폭격하고 그중 한 기는 겁 없이 더 먼 바다에 있던 영 순양함 저메이카를 기총소사를 했다. 수병 한 명이 전사하고 두 명이 부상했지만 야크기는 저메이카의 대공 사격에 격추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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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공습 전투기가 야크- 9기라는 설과 IL-10  기라는

 두 가지 설이 있다. 영국 기록은 이 북한 기들을 IL-2로
 적어 놓았다. 그러나 여기서는 두 기가 투하한 폭탄의 크기가
 전투기용인 소형으로 보여 야크기 설을 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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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순양함 저메이카]


  트라이엄프는 인천 상륙작전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된 9월 21일 일본 사세보 항으로 귀항했다. 이 번이 트라이엄프의 마지막 작전 항해였던 것이다. 함재기들의 손실도 많았고 함의 이곳 저곳도 손을 보아야 할 함들이 많아 한국 파견 임무를 종결해야했다. 트라이엄프는 이틀간 사세보 드라이 독크에 들어가 작전 중 입은 파손 부위를 긴급 수선했다 9월 25일 트라이엄프는 임무를 일주일 뒤에 극동해역에 도착할 다른 항모 테세우스에게 인계하고 홍콩으로 떠났다.


[테세우스 - 트라이엄프와 같은 급이댜.]

 

  트라이엄프는 그 후 영국 해군에 장기간 더 봉사했다. 50년대 말에는 함정 수리를 전담하는 공작함으로 변신해서 재 취역을 했다. 퇴역한 트라이엄프는 1981년 스페인 고철 업자에게 팔려 해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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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꿈꾸는 세상살이 2010.03.25 12: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것에 그 한계가 있으니 한때의 용맹스럽던 트라이엄프도 수를 다하고 원래대로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또 한 편의 역사가 쓰여진 것을 쓰여진 것을 느낍니다.
    우리의 역사가 후에 어떻게 적혀질지 생각하고 현 시대에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2. mami5 2010.03.26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좋은 시간이되세요..^^

  3. 야후 낙화 2010.03.26 14: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기고글 잘 보았읍니다
    감사 드립니다 독님

  4. li815 2010.03.26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정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5. phy1133 2010.03.27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방부 기고가가 되신 ~님께 축하 메세지 남김니다. 즐감~

  6. 장대수 2010.04.10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어요~

  7. Douglass Pabich 2012.05.31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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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Michel Alvidrez 2012.05.31 1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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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9일 불순한 일기 때문에 트라이엄프는 단지 여덟 번의 출격만 했지만 4기의 화이어플라이들은 동해안 한 도시의 비행장을 파괴하였다. 역시 고장과 추락등으로 함재기가 단지 6기로 줄어든 트라이엄프는 9월 10일 사세보로 돌아왔다.

1. 비극을 알린 신호 '폭풍'

생생! 6·25/북한의 남침에서 휴전까지 2009.12.23 10:40

1. 비극을 알린 신호 ‘폭풍’



  1950년 6월 25일, 단지 일본군의 무장해제를 위해 편의상 설정되었다가 어느덧 국경 아닌 국경으로 변한 38선 일대에 태풍 '엘시'의 영향으로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동트기 이전인 새벽 4시가 되면서 38선 일대에 배치된 북한군 각 부대에 암호명 '폭풍'이 하달되자 이미 남쪽을 향하여 조준을 완료하고 있던 모든 대포는 국군 진지를 향하여 일제히 불을 뿜기 시작하였습니다.

  38선으로 남북이 분단된 이후 '송악산 전투'처럼 서로 좋은 위치를 차지하려는 국지적인 충돌이 많았기 때문에 그때까지만 해도 국군은 부지불식간 날아온 포탄의 의미를 정확히 몰랐습니다. 하지만 제한적인 공격이라 생각했던 최초의 생각이 오판임이 밝혀지는데 그리 많은 시간이 걸리지는 않았습니다. 북한은 서해의 끝 옹진반도에서 동해의 양양에 이르는 38선 전체에서 북한군은 동시에 포격을 가하였습니다. 포연이 걷혀가자 주요 축선으로 탱크를 앞세운 대규모의 북한군이 남하하는 모습이 관측되었습니다. 바로 현대사 최고의 비극인 6·25전쟁이 발발한 것이었습니다.

  

[포격을 가하는 북한군 포병]

  침략을 당한 우리입장에서 6·25전쟁 최초의 모습은 기습이었지만 엄밀히 말하면 그것은 대비태세 부족과 그로인해 당했던 굴욕을 핑계로 삼기 위해 언급한 단어였을 뿐이었습니다. 분명히 38선에서 국지적인 도발은 계속되고 있었고 그로인해 비상경계령이 발령되었을  만큼 위험한 상황이라는 점을 감지하고 있었지만, 어처구니없게도 구체적인 대책을 세워놓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각종 정보에 의해 전쟁이 임박한 징후를 느끼고 있었으면서도 단지 경계기간이 길어지고 농번기가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후속 대책도 없이 전쟁 발발 바로 전날 경계령을 해제하였을 만큼 당시의 군 수뇌부는 전쟁에 대한 준비가 부족하였습니다.

  이에 반하여 북한은 소련으로부터 물자와 장비를 지원받고 체계적인 군사훈련도 완료하고, 남침 직전 국공내전에 참전하여 전투 경험이 풍부한 조선족으로 구성된 2개 사단을 중국으로부터 전환 받아 놓은 상태였습니다. 개전 2주전이 되었을 때 북한군은 전차, 야포, 함정, 항공기 등으로 중무장한 20여만의 병력을 38선 일대로 은밀히 이동시켜 배치하여 놓고 남침 명령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반면 비상경계령이 해제된 국군은 많은 병력이 외박이나 휴가를 떠나 불과 6만여 명만이 정상적인 근무중이였습니다. 더구나 중무장한 북한군과 달리 미국으로부터 전력증강을 제대로 받지 못해 국군은 제대로 된 장비조차 갖추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국군의 전신이 되는 창설 직후의 국방경비대]

  분명히 개전직전 남북 간의 전력비는 일방적이라고 표현할 만큼 차이가 많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 개전 초에 있었던 굴욕적인 패배가 불가피한 것이었다고 무조건 설명하기는 곤란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관념적으로 알고 있는 것처럼 전쟁 초기에 국군이 오합지졸처럼 무조건 붕괴되었던 것만은 결코 아니었으며 경우에 따라 부족한 전력으로도 적에게 심각한 타격을 입히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개전 3일 만에 서울을 능욕 당하였다는 치욕이 너무 커서 그런지 6.25전쟁을 겪었던 세대조차 이런 사실을 제대로 모르고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각론적인 세세한 사실보다 중요한 것은 북한이 망설임 없이 동족을 향하여 총을 쏘면서 전쟁이 개시되었고 그것은 회복하기 힘든 엄청난 비극으로 역사에 남게 되었다는 사실 바로 그 자체입니다. 흔히 간과하는 사실이지만 3년 1개월 2일간 계속된 이 전쟁으로 무려 500만 명의 인명피해와 1천만 이산가족, 10만 명의 고아가 발생했는데 이는 당시 남북한 인구 3000만 명의 절반이 넘는 1800만 명이 전쟁으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었을 만큼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우리민족이 오천년 역사 동안 겪었던 최악의 피해입니다.

[저 폐허가 불과 60년 전의 모습이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러한 비극의 역사가 불과 60년 전의 가까운 과거의 일이며, 휴전이라는 형태로 아직도 끝난 상태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 땅위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망각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리고 역설적이지만 이러한 망각과 무관심은 60년 전에 발발한 참혹한 전쟁을 막지 못하였던 원인중 하나이기도 하였습니다. 결코 남의 땅에서 벌어진 남의 역사가 아닌 그리고 아픔을 잊지 말고 교훈을 반드시 기억하고 있어야 할 참혹하였던 우리 현대사 비극의 현장으로 이제부터 들어가 보겠습니다.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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