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에 해당되는 글 214건

  1. 2011.11.11 신념의 조인 (404)
  2. 2011.11.09 인 연 (19)
  3. 2011.11.09 호주 공군 6ㆍ25전쟁 참전기(1/2) (12)

신념의 조인

웹툰 모음 2011.11.11 13:41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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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연

생생! 6·25/August의 군사세계 2011.11.09 16:17

 1972년 6월 21일, 용산 유엔군사령부의 나이트 필드(Knight Field)에서 작은 행사가 벌어졌습니다. 중대급 부대의 철군식이었지만 국무총리, 유엔군사령관, 태국군 총참모장 등의 VIP들이 대거 참석한 의미 있는 행사였습니다. 주한 태국군 제23중대의 송별식이었는데, 지휘관 음삭 줄라짜릿 소령이 마이켈리스 유엔군사령관에게 신고하는 것으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하였고, 이로써 음삭 소령은 주한 태국군의 마지막 지휘관이 되었습니다.

[철군 신고를 하는 태국군과 지휘관 음삭 줄라짜릿 소령]



 우리 정부는 철군을 만류하였지만 군사적 공백을 야기하기에는 거의 미미한 수준인 불과 1개 보병중대였으므로 1년 전에 벌어진 미 7사단의 철군 때와는 사뭇 분위기가 달랐습니다. 더불어 1개 군단 규모의 주월 한국군의 철군이 조만간 완료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군사적인 무의미함과 표면적인 조촐함과는 달리 주한 태국군의 철군이 내포한 의의는 상당히 컸습니다.

[훈련 중인 주한 태국군]



 바로 유엔군의 실질적인 해체를 뜻하는 것이기 때문이었습니다. 유엔군은 1950년 6월 27일 유엔 결의에 의해 구성된 다국적군이었는데, 태국군의 철군으로 이제 유엔의 이름으로 전투병을 한국에 주둔시킨 나라는 미국만 남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현재도 유엔군사령부가 존속하고 이곳에 연락무관을 파견 중인 국가들도 있지만, 1978년 한미연합사령부에 지휘권을 넘긴 이후 정전관련 임무만 담당하는 행정기구화 되었습니다.

[초대 유엔군사령관 맥아더에게 유엔기를 전달하는 수여식]



 이것은 다시 말해 참전 16개국 중 미국을 제외하고 태국이 가장 오래 동안 전투부대를 주둔시킨 우방이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유엔이 전쟁개입을 결의하고 회원국들에게 동참을 권유하자 1개 여단 규모인 4,000명의 파병을 즉각 밝혔을 만큼 태국은 가장 먼저 호응한 국가였습니다. 그런데 본진 파병직전이던 1950년 10월 말이 되면서 조기 종전이 예상되자 1개 대대규모로 병력을 축소하였습니다.

[최초 한국 도착 당시의 태국군. 복장과 장비가 구식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10월 22일, 태국 출발 당시에 태국군 대대는 한국에 도착하여 오늘날의 평화유지군처럼 전후 처리 임무에만 투입될 것으로 예측되었습니다. 하지만 보름간의 항해 후, 11월 7일 부산에 도착하였을 때는 중공군의 기습 참전으로 전쟁의 상황이 완전히 바뀐 상태였습니다. 그들은 여독을 풀 틈도 없이 곧바로 전선으로 달려가야 했고, 그것은 앞으로 22년간 한반도에 머무르게 되는 인연의 시작점이었습니다.

[작전 중인 태국군]



 처음에는 급박하게 변해가는 전선의 상황과 더불어 기후마저 상이한 한국의 혹독한 겨울로 말미암아 온갖 고생을 다 겪었지만, 태국군은 1951년 중반기 이후 전선이 정체되자 서서히 그 진가를 발휘하였습니다. 특히 1952년 11월 연천 서북방의 폭찹고지(Porkchop Hill)전투에서 백병전으로 중공군을 물리쳐, 함께 싸운 미군들이 리틀 타이거(Little Tiger)라는 애칭을 부여하였을 만큼 끈질긴 전투력을 선보였습니다.

[태국군의 최종 주둔지였던 운천에 조성된 태국군 참전 기념관]



 태국군은 파병 이후 1년 주기로 병력을 교대하였는데 그때마다 부대 단대호가 바뀌었습니다. 최초 내한한 왕립 21연대 선발대대가 제1대대가 되었고 이후 제2대대, 제3대대 하는 식으로 부대명이 바뀌었는데, 1972년 철군당시 부대가 제23중대였으니 부대명만으로도 태국군이 22년간 한국에 주둔하였음을 알 수 있습니다. 태국군은 총 3,650명이 참전하여 전사 129명, 부상 1,139명의 손실이라는 고귀한 희생을 하였고 이후에도 든든한 우군으로 한반도 방위를 함께 하여왔습니다.

[최초 파한 부대장인 보리분 줄라짜릿, 그는 마지막 철수 부대장의 음삭 줄라짜릿 소령의 부친입니다.]



 최초 파한 부대인 태국군 제1대대를 이끌던 지휘관은 보리분 줄라짜릿 대령이었는데 그는 이후 장군이 되어 태국 육군 참모차장까지 오른 용장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22년 후 마지막 철수 부대인 제23중대를 이끈 음삭 소령의 아버지이기도 했습니다. 아마 그가 처음 한국에 발을 내려놓았을 때 20여년 후 그의 아들이 철수부대를 지휘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입니다. 줄라짜릿 가문과 한국의 재미있고도 질긴 인연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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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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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스트감사합니다.

호주 공군 6ㆍ25전쟁 참전기(1/2)

생생! 6·25/울프독의 War History 2011.11.09 08:19

 6ㆍ25전쟁 중 영국제 미티어 전투기가 참전했었다. 쌍발의 엔진에 수직 날개의 미티어 전투기는 한국인들에게 호주기로 불린 바와 같이 영국 공군이 아니라 호주 공군이 운용했었다.


[호주기 미티어 기]



 영국 공군은 참전은 했지만 수송기나 비행정들이 파견되었을 뿐 전투기는 참전하지 않았었다. 영국은 공군 전투기를 보내는 대신 전투기와 공격기를 탑재한 항공모함을 파견했었다. 비록 공군 전투기는 파견되지 않았으나 여러 영국 조종사들은 한국에 파견되어 호주 공군이나 미 공군에서 전투를 경험했었다.

 6ㆍ25전쟁이 발발할 때 호주 공군 77대대는 곧 호주로 복귀할 계획을 착수하고 있었다. 일주일이 되었을 때 일본에 다른 영연방군들과 같이 일본 점령군으로 주둔하고 있던 호주 77 비행단 장병들은 이와쿠니 기지에서부터 출격을 시작했다.

 호주 공군은 일본 주둔을 마무리하고 곧 호주 본국으로 철수하려고 준비중에 생각지 않았던 전쟁이 터져 4년간이나 더 이 극동 지역에 머물러야 했다. 이 전쟁의 초기에는 호주 공군의 전투기는 제트기인 미티어기가 아니라 프로펠러기인 P-51 무스탕 기였다. 후에 F-51 무스탕 기로 명칭을 바뀌었다.


[호주군의 P-51 무스탕]



 77비행 대대의 무스탕 기들은 이와쿠니 기지로부터 출격하여 한반도 공산군들의 지상 목표를 공격하거나 일본에서 출격하는 미공군 B-26 폭격기들의 공중 엄호를 맡았었다.


[B-26폭격기 - 6ㆍ25전쟁에서 야간 폭격을 전담했다.]



 전쟁이 진행됨에 따라 호주 비행 대대는 한반도로 이동하여 포항, 대구, 함흥, 부산, 김포 비행장등 여러 비행 기지를 전전하며 전투를 계속하게 된다. 호주 공군은 주로 미 제 5공군에 배속되어 5공군의 명령에 따라 유엔군의 지상전 지원을 했지만 단독 수립한 작전 출격도 감행했었다.  

 호주 공군이 공격했던 지상 표적은 주로 철도와 도로, 군 시설물, 군용 차량, 지상 병력 등이었다. 호주 공군이 지원했었던 유명한 전투로서 장진호 전투의 하이라이트였던 덕동 고개 전투가 있다. 해병 1중대가 닷새 동안 공격해온 중공군을 2,000명이나 사살하고 유담리의 미 해병 2 개 연대 병력이 철수할 길목인 덕동 고개를 지켜낸 전투다.

 호주 공군의 무스탕 기들은 함흥 비행장에서 출격하여 덕동 고개 주변 산악에서 해병 중대에 총격을 가하는 중공군들을 해치웠다. 호주 공군은 초기에 2차 세계대전 때 사용하던 무스탕 전투기를 조종했었다. 무스탕 기들은 통상 폭탄 네이팜 탄, 로케트 탄과 50구경 기관총들을 사용했었다. 

 무스탕 기들은 체공 시간도 길고 무장 적재량도 F-80 제트 전투기보다 커서 한국 전선의 지상전 지원용으로 안성맞춤이었다. 게다가 제트기가 뜨고 내리기가 불가능한 비포장 활주로에서도 출격이 가능해서 전쟁 초기 시설이 불비한 각처의 비행장을 이동하며 싸우기도 좋았다.


[호주 77비행대대 조종사들]



 공산군들이 미군의 항공 공격을 피해서 주로 야간에만 움직이자 야간 출격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미 공군 조종사들은 당시 경험도 훈련도 없어 야간 출격에 취약했다. 영연방군들은 2차 세계대전 때부터 야간 출격을 많이 한 경험이 있어서 이 방면에도 미 공군에게 한 수 가르쳐 줄 수 있는 위치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줄 수가 있었다. (미 공군은 영 공군에게 야간 작전을 훈련 시켜줄 수 있는 영국 공군 장교의 파견을 요청하기도 했었다.)

 미군이 야간 폭격 전문의 B-26을 파견할 때면 야간 출격에 능한 호주 조종사들의 미티어 기들이 호위 비행에 나섰었다. 호위 비행의 경우 호위 임무와 함께 폭격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77비행대에 곧 희생자들도 발생하기 시작했었다.

 전쟁이 발발한지 두 달이 되던 1950년 9월 9일 비행대대장 루 스펜서 중령이 안강 남방에서 공격 중에 지상 포화에 피격되어 전사했다. 그의 죽음은 비행단에 큰 슬픔을 주었다. 대원들은 새로 부임한 대대장 딕 크레스웰 중령과 함께 충격을 극복하고 재출격에 나섰다.


[대대장 딕 크로스웬 중령]



 호주 비행대대는 6ㆍ25전쟁 중 수천 회의 출격을 했었고, 그 탁월한 비행술과 용감성으로 여러 참전국으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아래는 평양 북방 숙천 투하 이틀째에 미 187공정단의 한 병사가 쓴 경험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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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천 투하 둘째 날 우리는 언덕으로 올라갔다. 북한 SU-76 자주포가 계속해서 우리 부대에 사격을 해 와서 그 사격 범위에서 피하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사실 낙하하는 탄들은 우리들 머리 위를 지나가는 것들이 대부분이었기 때문에 우리가 목표였는지 아니었는지는 확신할 수가 없었다.

 나중에 생각해보니 북 자주포가 언덕 능선에 붙어서 아래의 우리들을 향해서 사격을 했는데, 포를 우리를 명중시킬 만큼 충분히 아래로 내릴 수가 없었던 것이 원인인 듯하다.


[북한 자주포 SU-76]



 산을 오르면서 날아오는 포탄 소리에 뒹굴기를 몇 번 한 끝에 지쳐 버린 소대 선임하사관은 무선으로 지역 상공에 혹시 대지 공격을 할만한 전투기가 있는지를 알아봤다. 무선망을 열자 즉각 독특한 액센트의 영어 응답이 왔다.

 호주 조종사였다.

 그는 근처에 다 왔으며 자신이 확인 할 수 있도록 미군 지역에 연막탄을 터뜨려 달라고 주문해왔다. 우리는 연막탄을 터뜨림과 동시에 4기의 호주 공군 표시를 한 무스탕 전투기 편대가 아주 저공으로 우리 옆 상공에 나타나서 선회를 했다.

 호주군은 우리가 대공 포판을 깔았는지 물어보았다. 우리는 언덕을 오르며 포탄 소리가 날 때마다 뒹구느라 그런 것을 할 여유가 없었다. 

 "어이! 친구들! 우리가 당신들 대공 표시를 보지 못하면 연막탄을 정말 당신들이 터뜨렸는지 공산군이 터뜨렸는지 확인할 수가 없잖아."

 대공 표시판이 즉각 설치되었다. 그리고 적 자주포가 있는 방향을 호주기에게 알려주었다. 호주기는 더 높은 고도로 올라가 선회를 하며 정확한 적 자주포의 위치를 찾고 있을 때 적 자주포가 한 발을 더 쏘았다.

 호주기는 무전을 날렸다.

 "좋아! 발견했어! 머리 숙이고 있어 봐. 우리가 그 빈대를 잡을 테니까!"

 호주기 편대가 적 자주포를 상공을 통과하며 폭탄을 투하하자마자 대 폭음과 함께 적 자주포가 폭발하고 있는 모습이 동시에 연출되었다. 멋있는 한방의 일격이었다. 우리는 감사의 인사를 보냈고 호주기는 빅토리 롤(기체를 뒤집으며 선회를 하는 비행)을 한 후 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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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쟁이 더 진행되자 중공군들이 참전했다. 중공군의 참전은 상황을 더욱 힘들게 하였다. 중공군은 북한군보다도 더 교묘한 은폐술을 구사했고, 장거리를 은밀하게 이동하기도 했고, 훨씬 적은 군수품으로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버티었다.


[호주군은 육군 1개 대대도 파견하였다.]



 1952년 유엔군의 전략은 공중 압박으로 변화하였다. 중공군을 전투에 나오게 해서 격멸하는 작전이었다. 중공군과 북한군의 대공 방어망이 크게 발전해서 이 공중 작전을 더욱 위험하게 만들었다. 작전 기간 내내 불순한 기후는 호주 공군에게 대공 포화만큼이나 출격을 어렵게 했었다.

 겨울철의 한국 활주로에서 이륙하기가 쉽지가 않았었다. 지상요원들은 아침마다 활주로를 두껍게 덮은 얼음과 눈을 치워야 했다. 만약에 해상에 비상탈출이라도 할 경우에는 단 몇 분 내로 구출되지 않으면 영하의 찬 바닷물을 그를 죽음으로 인도할 수 밖에 없었다.

 더운 여름 날씨 역시 큰 작전 장애 요소였다. 때로는 활주로의 아스팔트가 녹아 떨어져 이착륙하는 기체의 하부에 눌어붙기도 하였다. 습기 많은 여름 날씨는 고도 1,000미터까지 안개가 끼게 만들었다. 안개가 끼면 시계(視界)는 3km 미만이어서 작전에 크게 방해 받았다.

 중공군이 참전한 직후 압록강 상공에 미그 15기들이 출현하기 시작했다. 당황스럽게도 공산측이 투입한 전투기 MIG-15 전투기는 성능이 아주 뛰어났었다.


[노금석 대위가 몰고 월남한 미그-15기]



 미군은 당시 미국이 보유한 최고 성능의 전투기 F-86기를 긴급히 한국에 가져와 항공작전에 투입하여야 했다. 미그 15기는 이 미국 최강의 전투기보다도 상승력이나 속도면에서 더 능가하는 성능이 있었다. 새로운 적기의 출현이라는 상황을 맞자 호주도 한국 작전기를 P-51 프로펠러 전투기에서 미티어 제트 전투기로 바꾸어야 한다는 조종사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77비행대대가 F-51(P-51의 개칭)로부터 1951년 4월부터 7월 사이 그로스터 미티어 기의 MK.8형으로 기종을 전환을 했다. 원래 5공군 사령관 파트릿지 공군 중장은 영국제 미티어 전투기에 대한 신뢰성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1950년 11월 미그 15기가 한국 전선에 나타나자 호주 공군에 영국제 미티어기로 기종 전환을 하도록 권하기도 했었다.

 호주 공군은 F86 세이버 전투기를 도입하기를 희망했지만 제작사 노스 아메리칸 사는 미 공군에 납품하기조차 힘들게 바쁘게 돌아가고 있었다. 미국이 궁여지책으로 캐나다제 세이버기를 구입해서 남아 연방군에게 대여해주어 이들이 훈련을 마치고 작전에 들어간 것이 전쟁 말기인 1953년 3월부터였다. (계속)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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