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0.09.10 79. 용문산의 승전보 (16)
  2. 2010.09.06 77. 최대의 패배를 감수한 중공군 (8)
  3. 2010.08.16 72. 국군을 노린 공세 (4)

79. 용문산의 승전보

생생! 6·25/북한의 남침에서 휴전까지 2010.09.10 08:41

  하지만 제2연대는 결코 물러섬이 없었습니다. 사단 및 군단에서 지원된 5개 포병대대의 조명 및 화력지원 하에 중공군의 공격을 맨 앞에서부터 저지하여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압도적이었던 중공군 일부가 방어선을 돌파하고 제1, 2대대의 진지까지 접근하여 위기가 고조되기도 하였으나 제2연대 용사들은 진지 안으로 들어온 중공군과 백병전을 펼쳐 격퇴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분명히 이런 상황이면 국군은 전의를 상실하고 물러나야 하는 것이 맞았는데, 예측을 벗어난 제2연대의 이러한 용전분투는 중공군이 참전한 후 처음 겪는 당황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더구나 동쪽의 국군 제3군단은 현리에서 무너져 내리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제 2연대의 용전분투는 중공군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제2연대가 수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저항을 계속하자, 중공군은 이곳을 국군 제6사단의 주저항선인 것으로 오판하였습니다. 중공군은 제6사단을 제거하기 위해 5월 19일 새벽부터는 제63군 주력 모두를 이곳에 투입하면서 총공세를 펼쳤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장도영 사단장이 원하던 것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최대한 많은 적들을 끌어 모은 후 화력을 집중하여 일거에 궤멸시키려 하였던 것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까지 선전을 펼친 제2연대가 좀 더 버텨주어야 했습니다.


  총공세를 감행한 중공군은 08시경 제1대대가 방어중인 559고지를 연대규모로 포위 공격하였으나, 제1대대는 근접항공지원 하에 고지를 고수해 내었습니다. 그러나 공중폭격이 종료되자 중공군 증원부대가 장락산맥 계곡으로 투입되어 제1대대의 퇴로를 차단하면서 일순간 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굴복할 제1대대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3시간동안 혈전을 펼치면서 5월 19일 15시경, 적의 포위망을 뚫고 연대본진이 있는 나산으로 철수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동시에 울업산을 방어하던 제2대대는 중공군 제189사단이 공격을 받았습니다. 거의 10배나 많은 적의 공격을 받은 제2대대는 19시경 근접항공지원의 엄호 하에 427고지로 철수를 단행했습니다. 이로써 제2연대의 방어정면은 353고지-나산을 연하는 선으로 축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예전처럼 무질서한 후퇴가 아니라 최선을 다한 방어 후 예정된 후방 방어진지로 이동한 성공적인 철수였습니다. 제2연대는 이곳에서 방어전을 계속 펼쳐내었고 더 큰 전투가 제2연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용문사전투 상황도]


  국군 제6사단을 밀어붙였다고 오판한 중공군 제63군은 20시경 예하 3개 사단 모두를 투입하여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이때부터 제1대대는 나산에서, 제3대대는 353고지에서, 제2대대는 427고지에서 전면방어진지를 구축하고, 조명탄을 밝힌 가운데 진내로 접근한 중공군과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계속했습니다. 제2연대는 지금까지 어떠한 유엔군 부대들도 경험해 보지 못한 10배나 많은 중공군을 상대로 고립방어전에 들어간 것이었습니다. 다음날 새벽까지 계속된 전투에서 방어진지의 일부가 돌파되고 통신이 두절되는 등 방어진지가 붕괴될 위기에 처하기도 하였으나, 제2연대는 강력한 정신력으로 방어진지를 고수하고 있었습니다.


  기회를 엿보던 장도영 사단장은 현리의 상황이 호전되었다고 판단한 미 제8군의 반격명령이 하달되자 용문산 일대의 주 저항선 좌우에 배치되어 있던 제19연대와 제7연대에 공격명령을 하달하였습니다. 이들 연대들은 5월 20일 05시에 진지를 박차고 나와 반격을 개시하였습니다. 제2연대에 매몰되어 있던 중공군 제63군의 배후를 제19연대와 제7연대가 차단하자 순식간 중공군은 역 포위되었습니다. 그리고 보유하거나 지원 가능한 모든 화력이 포위망 안에 갇혀 있는 중공군을 향해 집중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중공군으로써는 전혀 예상치 못한 기습공격이었습니다.


  5월 21일 03시경 중공군은 서둘러 북한강 이북으로 철수를, 아니 도망치기 시작했고 국군 제6사단의 무서운 추격이 개시되었습니다. 북으로 도망가던 중공군 제63군은 화천저수지에 퇴로가 막히게 되었고 이곳에서 국군 제6사단의 맹공을 받으면서 최후를 맞았습니다. 국군 제6사단은 불과 한 달 전에 사창리에서 당한 수모를 몇 배 이상 중공군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용문산에서 화천호로 이어진 일련의 전투 결과 3개 사단으로 이루어진 25,000여 중공군 제63군은 완전히 격멸되었고 이것은 6·25전쟁에서 국군 유엔군을 통틀어 사단급 부대가 단일 전투에서 거둔 최대의 승리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공군은 화천호에서 녹아내렸고 이후 파로호로 명칭이 바뀝니다.]


  이 놀라운 승리를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이승만 대통령이 화천호를 오랑캐를 물리친 호수라는 의미의 파로호(破虜湖)로 명명하였을 정도였습니다. 그것도 국군 제3군단이 해체될 만큼 국군에 대한 유엔군의 신뢰가 무너지던 바로 그 시점에서 터져 나온 극적인 역전타였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그동안 지긋지긋하게 국군을 쫓아다니던 중공군에 대한 콤플렉스를 날려버리는 계기가 되었고 중공군도 더 이상 국군을 얕잡아 보고 국군 방어지역으로 돌파를 시도하는 것이 무모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Posted by LG Innotek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감사 2010.09.10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몇달째 너무도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2. 오늘도 2010.09.10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보고 감니다

  3. 비도승우 2010.09.22 0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민해방군 아닌 인민훼방꾼들.

  4. WildCard SSL Certificates ildCard SSL 2011.03.01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項目を新しく書くには、まず下のテキストボックスに内容を書き込んでください。その際、著作権に注意してください。その後、ページ下部の■投稿する前に以下を確認して下さい■以下の注意事項をよく確認した上で “以上の記述を完全に理解し同意した上で投稿する” ボタンを押してください。そうすればすぐに見えるようになります。

  5. buy backlinks 2011.03.12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oice over Internet Protocol(ボイス オーバー インターネット プロトコル、VoIP(ボイップ))とは、音声を各種符号化方式で圧縮しパケットに変換した上でIP(Internet Protocol: インターネットプロトコル)ネットワークでリアルタイム伝送する技術である。Voice over Frame Relay (VoFR) ・Voice over ATM (VoA) などと同じVoice over Packet Network (VoPN) の一種。
    この項では「VoIP」の技術とIP電話の網構成を記述する。その余については#関連項目も参照のこと。

  6. cosmetic surgery prices 2011.04.08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당신이이 게시물을 논의하는 방식을 좋아. 난 내 친한 친구 사이에 귀하의 사이트에 추가했습니다. 내가 얼마나 자주 업데이 트합니까 정확하게 알고 싶어요? 분명히이 문제에 후속보고 끝내 것입니다.

  7. paid surveys 2011.04.10 0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놀라운 웹사이트는 의심할 여지없이 정보와 사실 이런 종류의 훌륭한 유용한 리소스 블로그입니다. 난 절대이가 최고야! 당신은 정말 유용합니다 상세한 정보를 게시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8. how to get pregnant 2011.06.04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この項では「VoIP」の技術とIP電話の網構成を記述する。その余については#関連項目も参照のこと。

  9. Online Insurance Quotes 2011.06.06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당신이이 게시물을 논의하는 방식을 좋아. 난 내 친한 친구 사이에 귀하의 사이트에 추가했습니다. 내가 얼마나 자주 업데이 트합니까 정확하게 알고 싶어요? 분명히이 문제에 후속보고 끝내 것입니다.

  10. write my essay 2011.10.27 0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항상 구입 싶었던 것이 휴대폰이다. 나는 곧 그것을 구입에 필요한 자금을 바랍니다

  11. homeowners insurance quotes 2012.05.26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저 놀라울입니다. 당신은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최신 절대적으로 올라가있을 수도 있습니다. 누구든지 사람이 실현할 수있는 무언가를 쓴 모든 개인에 대한 개별 재미있는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잠재력의 사용을 위해 특정 보존 해요.

  12. florida home insurance laws 2012.05.26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저 놀라울입니다. 당신은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최신 절대적으로 올라가있을 수도 있습니다. 누구든지 사람이 실현할 수있는 무언가를 쓴 모든 개인에 대한 개별 재미있는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잠재력의 사용을 위해 특정 보존 해요.

  13. calculator 2012.06.07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즐거운 웹로그를 수용했습니다. 나는 절대적으로 끌어들이는 당신은 주변에 멋진 기사의이 종류를 줘서 고맙다는 주장해야합니다. 그 하나는 짧은 기사를 불이 붙었있다. 이 웹 사이트의 방식으로 사람의 중요한 의견을 공유 오는데 많은 시간 감사합니다.

  14. 신창균 2012.08.12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성!
    1107 공병단 130환경대대 상병 신창균입니다.
    불굴의 의지와 아수라와 같은 용맹으로 인해를 이루는 중공군을 격퇴한 국군 6사단의 이야기를 잘 봤습니다. 제 2연대가 잘버텨주어 중공군을 한 곳으로 최대한 끌어 모아 화력을 집중하여 일거에 궤멸시킨 전략은 훌륭했습니다. 특히 버텨준 제 2연대는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퇴로를 차단당해도 굴복하지 싸우다가 성공적으로 전략적 후퇴를 한 제 1대대 얘기도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제 2연대가 10배나 많은 중공군을 상대로 고립방어전에 들어가 싸운 모습에서 소름이 끼쳤습니다. 선배 군인들의 용맹한 정신과 임전무퇴의 정신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25000여 중공군을 괴멸시켜 화천호가 파로호로 명칭이 바뀌었다는 것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6.25 전쟁의 용문산의 승전보는 보는 내내 참 기분좋았던 글이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충성!

    tlsckdrbs123@hanmail.net

  15. true religion jeans outlet 2012.11.29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77. 최대의 패배를 감수한 중공군

생생! 6·25/북한의 남침에서 휴전까지 2010.09.06 08:36

  미 제3사단이 운두령 일대를 차단하자 리지웨이 유엔군사령관은 돌출 고립된 중공군을 소탕하라고 밴 플리트 제8군사령관에게 지시하였고 이 명령은 예하 군단장에게 즉시 하달되었습니다. 당시 명령을 받은 제10군단장 알몬드는 미 해병 제1사단을 홍천 북방의 한계(철정)로부터 양구 방향으로, 미 제2사단은 한계-인제 방향으로 공격하여 중공군의 퇴로를 차단하도록 하였고, 운두령을 점령했던 미 제3사단으로 하여금 포위망에 갇힌 중공군을 격멸하도록 조치했습니다. 하지만 국군 제3군단의 몰락으로 동부전선을 모두 책임지게 된 미 제10군단의 작전 반경이 너무 컸고 더불어 험악한 지형으로 말미암아 진출이 상대적으로 지지부진하였습니다.


[험악한 지형으로 미 제10군단의 반격은 지지부진하였습니다.]


  반면 5월 25일경 서부전선에서는 임진강까지, 중부전선에서는 춘천까지 전선을 걷어 올리고 있었습니다. 제10군단의 이런 부진에 대해 밴 플리트는 군단장을 독촉하였고 고심하던 알몬드는 미 제2사단이 한계-인제를 신속히 돌파하여야 전선을 밀어붙일 수 있을 것으로 결론내리고 공격에 박차를 가하도록 하명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미 제2사단은 선두에 나설 선봉부대로 사단에 임시 증원된 제187공수연대 2대대에 2개 전차 중대를 배속하여 게르하트(Gerhardt) 특수임무부대를 편성하였습니다. 하지만 불가피한 사전으로 부대편성이 지연되자 전차 1개 소대(4대)와 수색분대(인원11명, 지프 3대), 공병 1개 소대(트럭 2대)로 부대를 축소 편성한 후 이를 제72전차대대의 부대대장인 뉴먼(Charles A. Newman)소령으로 하여금 지휘하도록 조치한 후 급히 출발시켰습니다.


  그런데 뉴먼의 부대는 중공군이 철수하며 설치하였을지도 모를 대전차 장애물을 공병이 탐지한 후 전진하였고 있었기 때문에 진격이 상당히 지체하였는데, 공교롭게도 이런 진격 모습을 헬기에서 알몬드가 보게 되었습니다. 이를 목도한 알몬드는 현장에 즉시 착륙하여“지금은 지뢰 따위를 걱정할 때가 아니다. 귀관은 지뢰에 부딪칠 때까지 최고속도로 진격하라”고 단호한 명령을 하달하였습니다. 군단장의 명령을 받은 뉴먼은 모든 것을 운에 맞기고 적이 혼비백산할 정도의 신속한 속도로 부대를 쾌속 진격시키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알몬드의 판단대로 불과 3시간 만에 적진을 무려 30킬로미터나 돌파하는 결과를 얻었습니다.


[뉴먼의 부대는 쾌속 진격하였고 그것은 옳은 선택이었습니다.]


  뉴먼의 부대가 적진을 뚫고 신속한 속도로 진출하자, 철수 중에 있던 중공군은 지뢰를 매설할 틈도 없을 만큼 혼비백산하여 도주하기 바빴던 것이었습니다. 오히려 항복한 포로들을 너무 많아 불과 4명의 공병대원이 80명의 포로를 감시하는 위험한 순간도 있었을 정도였습니다. 뉴먼부대에 후속하여 진출한 미 제10군단에 의해 속사리까지 진출하였던 중공군의 주력 2개 군의 후방은 완전히 차단되면서 일거에 궤멸되었으며, 단 1개 군만이 뉴먼 부대가 소양강 도하지점을 차단하기 전에 겨우 포위망을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 완벽한 승리였습니다.


  전사에 유엔군의 제3차 반격작전으로 기록된 이번 작전으로 유엔군이 지난 3월경에 휴전선으로 구상하던 캔사스선(Kansas Line 임진강-연천-화천호-양양)을 다시 확보하는 것은 물론 오히려 이를 10~20킬로미터 넘어선 북방인 와이오밍선(Wyoming Line)까지 진출하였습니다. 이것은 휴전을 희망하던 유엔군이 내심 북으로 최대한 올라갈 수 있는 정책적 목표선이었고 더 이상 올라갈 생각은 없었습니다. 따라서 정치적, 군사적으로 목표를 이룬 유엔군은 여유를 가지고 중공군의 반응을 기다리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중공군의 최대의 패배를 기록하였습니다.]


  반면 펑떠화이가 아군의 허점을 노려 야심만만하게 개시하였던 중공군 제6차 공세는 이렇게 참담한 실패로 막을 내렸습니다. 초기에는 그의 의도대로 순조롭게 목표가 달성되는 듯 했으나 속사리까지 진출하였던 부대들이 공격 기세를 상실한 상태에서 유엔군에게 후방이 차단되자 오히려 함정에 빠진 격이 되고 말았기 때문이었다. 펑은 아군의 방어선에서 국군이 취약하다는 나름대로의 정확한 분석을 하였지만 스스로의 약점을 제대로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는 중공군의 능력을 벗어난 과도한 전략을 구사하였던 것이고 그 결과 중공군은 이번 공세에서 6·25전쟁 참전이후 가장 처참한 패배를 경험하였습니다. 펑은 지피(知彼)는 하였지만 지기(知己)를 몰랐습니다.

Posted by LG Innotek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health insurance for your home 2012.05.25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좋은 블로그 사이트를 배포 있어요. 나는 감사 내가 사람을 지적으로 연결 필요하다고 반드시 여기에 다음과 같은 좋은 게시물을 확산. 이 특정 하나는 확실히 블로그 게시물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블로그의 결과로 사람에게 소중한 의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 home insurance costs 2012.05.25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환상적인 웹 사이트를 배포했을 수도 있습니다. 나는 심각하게 표현에 대해서는 사실 우리와 함께이 특정 즐거운 게시물을 확산 감사 원한다. 하나는 영리 기사가 될 수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블로그가 현재 유용하게 풍경을 공유에 관하여 감사합니다.

  3. home insurance mail estimates 2012.05.25 1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여가 활동이 완전히 신선한 완전히 준비하는 데 도움이됩니다 그 또한 고상한 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작은 친구의 천사가 성취해야하는 경향이있다. 그들은 확률의 수를 고려하는 위협하지 않습니다. 한랭 단계 내부 웹사이트 웹사이트 웹사이트 방문자 차폐 특성은 그들이 아늑한 유지할 수 있습니다.

  4. 만슈타인 2012.08.15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오밍선과 캔사스선 돌파 사이에 그런 작전 사연이 있었군요. 항상 돌파전이나 포위전 국면에서 소수의 부대가 결정적 돌파나 포위를 하는 게 역사에 종종 있었는데 여기서도 그랬군요.

  5. 신창균 2012.08.15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성!
    1107공병단 130환경대대 상병 신창균입니다.

    77편 최대의 패배를 감수한 중공군 편을 잘봤습니다.

    동부전선을 모두 책임지게된 미 제 10군단의 너무나 큰 작전반경, 험악한 진형이라는 핸디캡을 이겨내고 전선을 밀어붙인 제 10군단이 활약이 눈부셨습니다. 특히 알몬드가 “지금은 지뢰 따위를 걱정할 때가 아니다. 귀관은 지뢰에 부딪칠 때까지 최고속도로 진격하라"라고 단호한 명령을 내렸던 글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의 결정은 옳았고, 그에 따라 불필요한 희생을 줄이므로 많은 목숨을 구했고, 적군을 와해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지도자의 올바른 판단력과 단호한 결정력의 중요성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펑더화이의 야심만만하게 개시하였던 중공군 제 6차공세가 참담한 실패로 무너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피는 알앗지만 지기를 몰랐던 펑더화이의 전쟁전술에서 지기의 중요성을 여실히 깨달았습니다. 지기를 몰랐던 대가는 6.25 참전이후 가장 처참한 패배였던 것입니다.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충성!

    tlsckdrbs123@hanmail.net

  6. Chatrandom.com 2013.04.03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제 방향으로 공격하여 중공군의 퇴로를 차단하도록 하였고, 운두령을 점령했던 미 제3사단으로 하여금 포위망에 갇힌 중공군을

  7. chatrandom 2013.04.27 0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 제3사단이 운두령 일대를 차단하자 리지웨이 유엔군사령관은 돌출 고립된 중공군을 소탕하라고 밴 플리트 제8군사령관에게 지시하였고 이 명령은 예하 군단장에게 즉시 하달되었습니다.

  8. Social Bookmark 2013.05.13 0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국군 제3군단의 몰락으로 동부전선을 모두 책임지게 된 미 제10군단의 작전 반경이 너무 컸고 더불어 험악한 지형으.

72. 국군을 노린 공세

생생! 6·25/북한의 남침에서 휴전까지 2010.08.16 08:26

 

  사령관 밴 플리트나 미 제8군사령부의 판단과 달리 중국 지원군사령관 펑떠화이는 국군이 담당하던 동부전선에 커다란 돌파구를 형성시킴으로써 서부전선의 후퇴를 유도하려 하였습니다. 펑은 전임 제8군사령관이자 현 유엔군 총사령관인 리지웨이처럼 서울이라는 상징적인 목표에 더 이상 집착하지 않기로 결정하였던 것이었습니다. 그는 중-동부전선에서 한국군 사단들을 격멸하여 배후를 차단하면 자연히 서부전선을 고립시킬 수 있고, 그렇다면 지난 제1, 2, 3차 공세 당시처럼 미군을 일거에 섬멸하거나 적어도 멀리 밀어낼 수 있는 기회를 포착할 것으로 판단했습니다.


[펑떠화이는 동부전선을 노렸습니다.]


  펑은 지난 제4, 5차 공세를 통해 단지 병력만으로 결코 화력의 열세를 극복할 수 없음을 뼛속 깊이 통감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미군의 화력은 현재의 중공군이 결코 극복할 수 없는 공포의 대상이었고, 미군이 담당하고 있던 서부전선으로의 정면 돌파는 중공군이 더 이상 고려하기 힘든 전략이 되어 버렸습니다. 중공군은 그동안 너무 많은 피를 미군의 화력에 의해서 날려버린 상태였고 더 이상 그렇게 하기에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중공군은 미군의 화력과 기동력이 제한되는 험준한 산악 지대에서 전력이 약한 국군 부대들을 공격함으로서 화력과 기동력의 열세를 보완하고자 하였습니다.


  사실 지난 여러 차례의 공세를 통해 중공군은 국군을 상당히 만만하게 보고 있던 상태였습니다. 지난 2월 제4차 공세 당시에 중공군은 횡성을 돌파하면서 국군 제8사단을 궤멸시킴과 동시에 국군 제3사단을 일거에 몰아내어 심각한 위기를 고조시켰습니다. 그리고 4월 제5차 공세에서 국군 제6사단을 사창리에서 붕괴시킴으로써 서부전선에서 선전하고 있던 아군을 곤혹스럽게 만든 경험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전선의 몰락을 막아낸 것은 지평리를 사수한 미 제2사단 23연대와 가평에서 피로써 중공군을 무참히 격퇴시킨 영연방 제27여단이었습니다. 이런 경험 때문에 결국 중공군은 방어선 전체를 국군이 담당하여 유엔군의 즉각 증원이 어려운 중-동부로 주공을 삼았던 것이었습니다.


  중공군은 1차 목표로 삼은 아군 부대는 신남 지역에 배치된 미 제10군단 예하의 국군 제5, 7사단과 현리 지역에 배치된 국군 제3군단 예하의 제3, 9사단 등 4개 사단이었으며, 2차 목표로 동해안지역에 배치된 수도사단과 제11사단도 포함시켰습니다. 당시 국군은 총 10개 사단으로 편성되어 있었는데, 이중 6개 사단이 홍천 북방 자은리로부터 동해안까지 일렬로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즉 중공군은 단 한 번의 공세로 국군의 6개 사단을 모조리 섬멸하겠다는 무서운 의지를 보였습니다. 한마디로 철저하게 미군을 회피하고 국군을 상대로 하여 전쟁에 올인 하겠다는 전략이었습니다.


[중공군은 국군이 전담하고 있던 동부전선을 노렸습니다.]


  이러한 중공군의 전략은 국군에게 있어 굴욕이었지만 사실 그런 빌미를 우리가 제공하였습니다. 지난 수차례의 공세에서 국군은 중공군의 꽹과리, 피리 소리에 놀라 싸우기를 포기하고 도망 다니는 행태를 반복하였습니다. 미군은 군우리전투나 운산전투처럼 초기에는 망신을 당하였지만 이를 재빨리 극복하였던 반면 국군은 중공군 등장이후 지금까지 교전을 포기하는 행태를 반복하여 유엔군 사령부를 난감하게 만들고는 하였습니다. 개전 초부터 현재까지 북한군에게는 강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국군은 이상하리만큼 중공군에게 무기력한 모습을 무한반복하고 있었습니다. 싸우다가 패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중공군 그림자에 놀라 총을 팽개치고 도망 다니는 국군의 모습을 미군은 대놓고 손가락질하고 비웃을 정도였습니다.


  만약 중공군의 계획대로 이번 공세에서 국군의 6개 사단이 일거에 붕괴된다면, 중-동부 전선이 완전히 무너져 중-서부 전선의 유엔군의 안전을 결코 장담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중공군의 의도대로 휴전회담이 진행될 가능성이 컸습니다. 당시에 공산군은 중공군 3개 병단과 북한군 4개 군단 등 총38개 사단을 보유하였는데, 이 가운데 신남-현리 일대의 국군부대를 포위섬멸하기 위해 중공군 제9병단과 북한군 3개 군단 등 총 18개 사단을 동원되었습니다.


[공산군은 공세준비를 완료하였습니다. ]


  서쪽의 중공군 9개 사단이 국군 제3군단 좌측에 위치한 국군 제7, 5사단과 미 제5사단 지역을 돌파해 오마치, 계방산, 속사리 방향으로 진격함과 동시에 동측에서 북한군 9개 사단이 국군 제3, 9사단 지역을 돌파해 배후에서 중공군과 연결함으로써 3중의 엄중한 포위망을 구축하려 계획하였습니다. 이처럼 공산군은 주공이 3중 포위망으로 국군 제5, 7, 3, 9사단을 일거에 격멸시키는 동안 12개 사단으로 이루어진 조공이 서부전선의 미군을 현 위치에 잡아놓고, 나머지 8개 사단이 중부전선에서 여주 방향으로 돌파하여 서부전선과 동부전선을 분리함으로써, 서부의 유엔군 부대가 주전장인 중-동부 지역으로 지원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려 조치했습니다. 그리고 운명의 시간은 점점 다가왔습니다.

Posted by LG Innotek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비도승우 2010.09.22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당군에게 노획한것이 분명한 독일제 37mm 대전차포네요.(47mm 일본제 1식대전차포같기도..--)

  2. aetna medical care insurance monthly premiums 2012.05.21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훌륭한 블로그를 본 나는 훨씬 훌륭한 블로그와 포럼을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 오히려 과거 그룹의 방법과 certainloy 요금의 여러 일깨워됩니다. 사실 열정 가입자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정보에서 기쁨을 얻을!

  3. cobra health insurance taxes tax decuctible 2012.05.21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훌륭한 블로그를 본 나는 훨씬 훌륭한 블로그와 포럼을 볼 수 있습니다. 블로그 오히려 과거 그룹의 방법과 certainloy 요금의 여러 일깨워됩니다. 사실 열정 가입자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정보에서 기쁨을 얻을!

  4. 1099 separate contractor benefits 2012.06.07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post.Thank 당신은 다음과 같은 정보가 매우 유용을 배포하는 데 기간을 소모위한! 너무 오래하는 방법에 대해이 특성에 대한 교육 도서 싶다고 나타납니다. 난 그냥 내 자신을 발견 그중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래의 기사에 앞서 찾고. 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