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산'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3.10.04 설욕전(용문산전투) (2)
  2. 2010.09.10 79. 용문산의 승전보 (16)
  3. 2010.09.07 78. 국군 제6사단의 와신상담 (40)

설욕전(용문산전투)

생생! 6·25/만화형 전쟁사 "우리가 겪은 6ㆍ25전쟁" 2013.10.04 15:12

설욕전(용문산전투)

 

국군 제6사단은 중공군 5월 공세 시 5 18일부터 20일까지 용문산 일대의 주저항선을 방어하던 중 경계부대로 전방에 배치한 제2연대가 축차진지로 전환하면서 효과적인 전면방어를 실시하여 중공군 3개 사단의 공격을 저지하였다.

 

이전투로 중공군은 5월 공세를 중지하고 철수할 수밖에 없었으며, 이 틈을 놓치지 않고 유엔군은 곧장 반격작전으로 전환하였다.




사창리전투 전적비



사창리전투의 치욕을 씻자


국군 제6사단은 사창리 북방의 와이오밍선으로 진격을 계속하던 중 중궁군의 4월 공세로 기습을 당하였다. 사단은 급편방어로 전환하였으나 중공군 제20군 예하사단과 제 40군 예하 제120사단 등 4개 사단의 집중공격을 받고 무너졌다. 6사단 예하 부대들은 중공군의 우회 공격으로 후방이 차단되자 무질서하게 철수하였고, 병력-야포와 차량 등이 협소한 사창리 지역에 몰려들어 큰 혼란이 야기되었다. 결국은 가평까지 철수하면서 대규모 돌파구 형성되었다.

 

가평이 돌파되면 전선이 동서로 크게 분할되는 형국이었다. 그러나 영국군 제27여단이 3일 동안 가평을 고수하면서 중공군의 전선 분할 기도를 좌절시켰고, 유엔군은 북한강 남쪽에 새로운 방어선을 구축할 수 있었다.

 

사창리 전투의 패배는 국군 장교와 부사관의 지휘통솔 능력 부족이 가장 큰 원인으로 평가되었다




사창리의 치욕을 씻기 위해 철모에 새겼단 결사 표식.




국군 제6사단은 개전 초부터 춘천 동락리 - 낙동강방어선 전투 등에서 연승을 이어 갔고, 압록강 초산까지 제일 먼저 진출한 막강한 부대였다. 그러나 운산전투 이후 중공군의 우회 및 퇴로차단에 중공군에 포위되면 끝장이다라는 강박관념을 갖게 되었다.

 

국군 제6사단은 가평에서 양평으로 철수하여 재편성하였다. 이때 육군본부는 병력과 장비를 보충하였다. 병력도 30~35%에서 88% 수준으로 향상되었고, 사창리 전투에서 단 1문도 끌고 오지 못한 105mm곡사포도 18문을 확보하였다.

 

이윽고 4 30일 사단은 군단으로부터 노 네임(No Name)선상의 용문산 지역을 점령-방어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사창리 전투에서 가장 피해가 컸던 부대가 제2연대였다. 사단장은 제2연대에 경계부대의 임무를 부여하고 5 1일 전투태세를 점검하는 군장검사를 실시하였다. 이때 사단장은 훈시를 통해 지금까지 우리 청성부대는 한 번도 패한 일이 없는데 너희가 사창리전투에서 망쳐 놓았다. 이 오명을 씻기 위해서 너희는 앞으로 죽음을 각오하고 싸워야 한다. 이제 후퇴는 없다. 한 발짝도 물러설 생각은 하지 말고 전초진지를 사수하라. 진지를 끝까지 지키고 있는 한 사단장은 모든 것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전투의지를 자극하였다

 

이에 고무된 연대 장병들은 사창리전투를 설욕하고 말겠다는 결의로 뭉쳤으며, 2대대는 전방진전방 떠날 때 決死(결사)’ 라는 머리띠를 두르고 강한 결의를 보였다.

 



제6사단장 장도영 준장



전면방어로 진지를 사수하라


중공군은 5월 공세 시 중서부지역의 유엔군을 고착 견제하여 중동부 전선으로의 증원을 차단할 목적으로 5 17일 중서부전선에서도 공격을 개시하였다. 중공군 제19병단 예하 제63군의 3개 사단이 국군 제6사단 정면으로 공격해 온 것이다.

 

6사단은 제19연대와 제7연대를 주저항선인 용문산 일대의 고지에 배치하고 북한강과 홍천강 남쪽에 경계부대인 제2연대를 배치하였다.

 

2연대는 제1대대를 홍천강을 감제할 수 있는 미사리 부근에, 2대대를 북한강을 감제할 수 있는 울업산에, 3대대를 예비로 울업산 후방의 353고지에 배치하였다. 전대대는 진지를 사수하기 위해 사주방어진지를 편성하였다. 또한 경계부대로서 적의 공격을 방해 및 저지 후 주저항선 남쪽으로 철수하는 일반적인 작전과는 달리 나산과 427고지 등에 축차적인 방어진지를 준비하는 등 현 진지에서 결전을 치르겠다는 태세를 갖추었다.





용문산 전투상황도



사단과 연대에서는 수색정찰부대를 북한강과 홍천강 건너 가평까지 보내 중공군이 남쪽으로 내려오는 것을 감시하였다.

 

5 18, 중공군은 미사리 일대의 홍천강을 도섭하여 제1대대를 공격해 왔다. 이에 제1대대는 적 1개 연대의 공격을 저지하긴 했지만 인접해 있던 미 제7사단의 경계부대가 철수한 관계로 중공군이 측방으로 우회하자 차후진지인 나산으로 철수하여 진지를 점령하였다.

 

울업산에 배치된 제2대대 지역에서 인접 사단 지역인 청평댐 일대로 북한강을 건너온 적들이 야간에 제5중대를 집중적으로 공격해 왔다. 5중대는 백병전과 역습으로 이들을 격퇴하였다. 그러나 19일 오전에 제1대대 지역으로 남하한 중공군이 다시 공격해왔고, 2대대는 최종 진지인 427고지로 철수하여 방어진지를 점령하였다.





용문산 (멀리 보이는 고지)



19일 야간, 중공군은 353고지와 나산 일대를 주저항선인 것으로 잘못 판단하고 군 예비인 제189사단을 투입해 총공세를 감행하였다. 중공군 3개 사단이 인해전술로 새벽까지 353고지와 나산, 427고지에 공격을 가해 왔다. 각 대대는 전명방어진지에서 백병전을 벌이며 결사적으로 싸웠고, 사단에서는 강력한 화력을 지원하여 적의 공격을 저지하였다. 이날 야간에 사단 포병 1개 대대와 증원포병 1개 대대, 군단 포병 2개 대대, 인접사단 포병 2개 대대가 지원하여 약 3만 발의 포탄을 퍼부었다.

 

사단은 5 20 05:00, 주저항선의 제7연대와 제19연대로 역습을 실시하여 425고지의 제2대대와 연결 작전에 성공하였으며, 이에 중공군은 공격을 중지하고 5 21일 퇴각하였다.

 

용문산전투에서 제2연대대는 4,944명의 적을 사살하고 15명의 포로를 잡았다. 반면에 제2연대는 26명이 부상을 당하였으며, 74명이 실종되었다. 용문산전투에서 중공군 제63군은 약 1 5,900여 명의 병력손실을 입은 것으로 판단되어 있다.

 

국군 제6사단은 경계진지에서 중공군 1개 군의 공격을 저지하고 공세이전의 선봉에 섰다. 용문산전투는 사창리전투의 패배를 설욕하기 위해 사단 전 장병이 죽을 각오로 싸워서 거둔 승전이었다.



Posted by LG Innotek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고태진 2013.10.07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문산이 어디인가요? 그리고 결사를 항전했다는 말에 가슴이 짱하네요.

  2. 고근애 2013.10.09 2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모에 결사라고 쓴 것에 괜시리 짠하고 가슴이 아프네요. 또한 존경을 표합니다.

79. 용문산의 승전보

생생! 6·25/북한의 남침에서 휴전까지 2010.09.10 08:41

  하지만 제2연대는 결코 물러섬이 없었습니다. 사단 및 군단에서 지원된 5개 포병대대의 조명 및 화력지원 하에 중공군의 공격을 맨 앞에서부터 저지하여 나가기 시작하였습니다. 압도적이었던 중공군 일부가 방어선을 돌파하고 제1, 2대대의 진지까지 접근하여 위기가 고조되기도 하였으나 제2연대 용사들은 진지 안으로 들어온 중공군과 백병전을 펼쳐 격퇴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분명히 이런 상황이면 국군은 전의를 상실하고 물러나야 하는 것이 맞았는데, 예측을 벗어난 제2연대의 이러한 용전분투는 중공군이 참전한 후 처음 겪는 당황스러운 상황이었습니다. 더구나 동쪽의 국군 제3군단은 현리에서 무너져 내리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제 2연대의 용전분투는 중공군을 당황하게 만들었습니다.]


  제2연대가 수적인 열세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저항을 계속하자, 중공군은 이곳을 국군 제6사단의 주저항선인 것으로 오판하였습니다. 중공군은 제6사단을 제거하기 위해 5월 19일 새벽부터는 제63군 주력 모두를 이곳에 투입하면서 총공세를 펼쳤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장도영 사단장이 원하던 것이기도 하였습니다. 그는 최대한 많은 적들을 끌어 모은 후 화력을 집중하여 일거에 궤멸시키려 하였던 것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까지 선전을 펼친 제2연대가 좀 더 버텨주어야 했습니다.


  총공세를 감행한 중공군은 08시경 제1대대가 방어중인 559고지를 연대규모로 포위 공격하였으나, 제1대대는 근접항공지원 하에 고지를 고수해 내었습니다. 그러나 공중폭격이 종료되자 중공군 증원부대가 장락산맥 계곡으로 투입되어 제1대대의 퇴로를 차단하면서 일순간 위기가 고조되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굴복할 제1대대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3시간동안 혈전을 펼치면서 5월 19일 15시경, 적의 포위망을 뚫고 연대본진이 있는 나산으로 철수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동시에 울업산을 방어하던 제2대대는 중공군 제189사단이 공격을 받았습니다. 거의 10배나 많은 적의 공격을 받은 제2대대는 19시경 근접항공지원의 엄호 하에 427고지로 철수를 단행했습니다. 이로써 제2연대의 방어정면은 353고지-나산을 연하는 선으로 축소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예전처럼 무질서한 후퇴가 아니라 최선을 다한 방어 후 예정된 후방 방어진지로 이동한 성공적인 철수였습니다. 제2연대는 이곳에서 방어전을 계속 펼쳐내었고 더 큰 전투가 제2연대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용문사전투 상황도]


  국군 제6사단을 밀어붙였다고 오판한 중공군 제63군은 20시경 예하 3개 사단 모두를 투입하여 총공세에 나섰습니다. 이때부터 제1대대는 나산에서, 제3대대는 353고지에서, 제2대대는 427고지에서 전면방어진지를 구축하고, 조명탄을 밝힌 가운데 진내로 접근한 중공군과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계속했습니다. 제2연대는 지금까지 어떠한 유엔군 부대들도 경험해 보지 못한 10배나 많은 중공군을 상대로 고립방어전에 들어간 것이었습니다. 다음날 새벽까지 계속된 전투에서 방어진지의 일부가 돌파되고 통신이 두절되는 등 방어진지가 붕괴될 위기에 처하기도 하였으나, 제2연대는 강력한 정신력으로 방어진지를 고수하고 있었습니다.


  기회를 엿보던 장도영 사단장은 현리의 상황이 호전되었다고 판단한 미 제8군의 반격명령이 하달되자 용문산 일대의 주 저항선 좌우에 배치되어 있던 제19연대와 제7연대에 공격명령을 하달하였습니다. 이들 연대들은 5월 20일 05시에 진지를 박차고 나와 반격을 개시하였습니다. 제2연대에 매몰되어 있던 중공군 제63군의 배후를 제19연대와 제7연대가 차단하자 순식간 중공군은 역 포위되었습니다. 그리고 보유하거나 지원 가능한 모든 화력이 포위망 안에 갇혀 있는 중공군을 향해 집중되기 시작하였습니다. 중공군으로써는 전혀 예상치 못한 기습공격이었습니다.


  5월 21일 03시경 중공군은 서둘러 북한강 이북으로 철수를, 아니 도망치기 시작했고 국군 제6사단의 무서운 추격이 개시되었습니다. 북으로 도망가던 중공군 제63군은 화천저수지에 퇴로가 막히게 되었고 이곳에서 국군 제6사단의 맹공을 받으면서 최후를 맞았습니다. 국군 제6사단은 불과 한 달 전에 사창리에서 당한 수모를 몇 배 이상 중공군에게 돌려주었습니다. 용문산에서 화천호로 이어진 일련의 전투 결과 3개 사단으로 이루어진 25,000여 중공군 제63군은 완전히 격멸되었고 이것은 6·25전쟁에서 국군 유엔군을 통틀어 사단급 부대가 단일 전투에서 거둔 최대의 승리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중공군은 화천호에서 녹아내렸고 이후 파로호로 명칭이 바뀝니다.]


  이 놀라운 승리를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 이승만 대통령이 화천호를 오랑캐를 물리친 호수라는 의미의 파로호(破虜湖)로 명명하였을 정도였습니다. 그것도 국군 제3군단이 해체될 만큼 국군에 대한 유엔군의 신뢰가 무너지던 바로 그 시점에서 터져 나온 극적인 역전타였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그동안 지긋지긋하게 국군을 쫓아다니던 중공군에 대한 콤플렉스를 날려버리는 계기가 되었고 중공군도 더 이상 국군을 얕잡아 보고 국군 방어지역으로 돌파를 시도하는 것이 무모하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Posted by LG Innotek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감사 2010.09.10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감사합니다. 몇달째 너무도 잼있게 보고 있습니다.

  2. 오늘도 2010.09.10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보고 감니다

  3. 비도승우 2010.09.22 0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민해방군 아닌 인민훼방꾼들.

  4. WildCard SSL Certificates ildCard SSL 2011.03.01 03: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項目を新しく書くには、まず下のテキストボックスに内容を書き込んでください。その際、著作権に注意してください。その後、ページ下部の■投稿する前に以下を確認して下さい■以下の注意事項をよく確認した上で “以上の記述を完全に理解し同意した上で投稿する” ボタンを押してください。そうすればすぐに見えるようになります。

  5. buy backlinks 2011.03.12 02: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Voice over Internet Protocol(ボイス オーバー インターネット プロトコル、VoIP(ボイップ))とは、音声を各種符号化方式で圧縮しパケットに変換した上でIP(Internet Protocol: インターネットプロトコル)ネットワークでリアルタイム伝送する技術である。Voice over Frame Relay (VoFR) ・Voice over ATM (VoA) などと同じVoice over Packet Network (VoPN) の一種。
    この項では「VoIP」の技術とIP電話の網構成を記述する。その余については#関連項目も参照のこと。

  6. cosmetic surgery prices 2011.04.08 04: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당신이이 게시물을 논의하는 방식을 좋아. 난 내 친한 친구 사이에 귀하의 사이트에 추가했습니다. 내가 얼마나 자주 업데이 트합니까 정확하게 알고 싶어요? 분명히이 문제에 후속보고 끝내 것입니다.

  7. paid surveys 2011.04.10 06: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놀라운 웹사이트는 의심할 여지없이 정보와 사실 이런 종류의 훌륭한 유용한 리소스 블로그입니다. 난 절대이가 최고야! 당신은 정말 유용합니다 상세한 정보를 게시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8. how to get pregnant 2011.06.04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この項では「VoIP」の技術とIP電話の網構成を記述する。その余については#関連項目も参照のこと。

  9. Online Insurance Quotes 2011.06.06 1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당신이이 게시물을 논의하는 방식을 좋아. 난 내 친한 친구 사이에 귀하의 사이트에 추가했습니다. 내가 얼마나 자주 업데이 트합니까 정확하게 알고 싶어요? 분명히이 문제에 후속보고 끝내 것입니다.

  10. write my essay 2011.10.27 0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항상 구입 싶었던 것이 휴대폰이다. 나는 곧 그것을 구입에 필요한 자금을 바랍니다

  11. homeowners insurance quotes 2012.05.26 10: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저 놀라울입니다. 당신은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최신 절대적으로 올라가있을 수도 있습니다. 누구든지 사람이 실현할 수있는 무언가를 쓴 모든 개인에 대한 개별 재미있는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잠재력의 사용을 위해 특정 보존 해요.

  12. florida home insurance laws 2012.05.26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저 놀라울입니다. 당신은뿐만 아니라 합리적인 최신 절대적으로 올라가있을 수도 있습니다. 누구든지 사람이 실현할 수있는 무언가를 쓴 모든 개인에 대한 개별 재미있는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잠재력의 사용을 위해 특정 보존 해요.

  13. calculator 2012.06.07 10: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즐거운 웹로그를 수용했습니다. 나는 절대적으로 끌어들이는 당신은 주변에 멋진 기사의이 종류를 줘서 고맙다는 주장해야합니다. 그 하나는 짧은 기사를 불이 붙었있다. 이 웹 사이트의 방식으로 사람의 중요한 의견을 공유 오는데 많은 시간 감사합니다.

  14. 신창균 2012.08.12 0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성!
    1107 공병단 130환경대대 상병 신창균입니다.
    불굴의 의지와 아수라와 같은 용맹으로 인해를 이루는 중공군을 격퇴한 국군 6사단의 이야기를 잘 봤습니다. 제 2연대가 잘버텨주어 중공군을 한 곳으로 최대한 끌어 모아 화력을 집중하여 일거에 궤멸시킨 전략은 훌륭했습니다. 특히 버텨준 제 2연대는 정말 놀라울 정도입니다. 퇴로를 차단당해도 굴복하지 싸우다가 성공적으로 전략적 후퇴를 한 제 1대대 얘기도 흥미로웠습니다. 특히 제 2연대가 10배나 많은 중공군을 상대로 고립방어전에 들어가 싸운 모습에서 소름이 끼쳤습니다. 선배 군인들의 용맹한 정신과 임전무퇴의 정신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25000여 중공군을 괴멸시켜 화천호가 파로호로 명칭이 바뀌었다는 것도 알게 되어 좋았습니다. 6.25 전쟁의 용문산의 승전보는 보는 내내 참 기분좋았던 글이었습니다.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충성!

    tlsckdrbs123@hanmail.net

  15. true religion jeans outlet 2012.11.29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78. 국군 제6사단의 와신상담

생생! 6·25/북한의 남침에서 휴전까지 2010.09.07 13:53

 

  결론적으로 중공군의 제6차 공세는 중공군 최대의 패배로 기록될 만큼 엄청난 실패로 막을 내렸지만 그 과정 중에 국군 제3군단 해체라는 국군 역사상 최악의 기록도 남겼습니다. 밴 플리트가 분노하여 즉시 국군 제3군단을 해체하고 이후 형식적이나마 존재하던 국군의 지휘권을 박탈하여 유엔군 단일 지휘체계 안에 포함시키는 강수를 두게 하였을 만큼 참담하였습니다. 평창-횡성전투, 사창리전투의 연속된 패전으로 국군에 대한 유엔군의 신뢰가 거의 바닥까지 떨어진 상태에서 벌어진 현리전투의 결과는 그야말로 국군을 믿지 못할 존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때 국군의 명예를 회복하는 위대한 전투가 바로 인근에서 벌어졌습니다.


[국군의 명예를 회복하는 위대한 전투가 벌어졌습니다]


  1951년 5월 16일, 제6차 공세를 감행한 중공군과 북한군은 중동부 전선에 주공을 투입함과 동시에 조공이 서부지역의 유엔군이 국군 제3군단지역으로 증원되는 것을 차단할 목적으로 북한강 계곡으로 진입하였습니다. 이곳에 나타난 공산군은 중공군은 3개 사단으로 구성된 제19병단예하의 제63군이었고 이들은 지난 4월에 있었던 제5차 공세당시에 사창리에서 혼쭐이 난 국군 제6사단을 집중적으로 공격하여 들어왔습니다. 이곳에서도 중공군은 미군을 피해서 집요하게 국군이 담당하던 섹터로 돌파구를 확장하려 시도하였던 것이었습니다. 용문산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합류되는 지점으로 적이 이곳을 점령하면 아군의 전선은 서부와 동부로 양분되어 각개 격파될 수도 있는 전략상의 요충지였습니다.


  당시 국군 제6사단은 해발 1,157미터의 용문산일대를 점령하여 방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 있었던 사창리패전의 경험과 이후 위기를 대신 막아낸 영연방 제27여단의 가평전투를 직접 목도한 장도영 사단장은 무엇보다도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 회복이 중요하다가 판단하여 병사들의 정신무장을 강화하면서 훈련에 열중하였습니다. 사창리전투 후 구사일생으로 부대가 해체될 수도 있는 위기는 넘겼지만 주변의 미군들로부터 겁쟁이라고 손가락질 받는 수모를 겪던 국군 제6사단은 이처럼 묵묵히 내실을 다지며 치욕을 극복할 기회를 기다렸습니다.


[결사라는 글자를 새긴 머리띠를 둘러맨 제19연대 2대대병사들]


  제6사단은 용문산을 중심으로 서쪽에 제19연대를, 동쪽에는 제7연대를 배치하여 방어선을 구축해 놓은 상태였는데, 주저항선이 북한강에서 12~17킬로미터 정도 떨어져있어 적이 전면으로 도하하여 교두보를 확보할 가능성이 농후하였습니다. 따라서 장도영 사단장은 예비로 후방에 빠져있던 제2연대를 홍천강 남단에 추진 배치하는 역발상적인 초강수를 두었습니다. 후방에서 최전선으로 전개 된 제2연대의 제1대대가 미사리의 559고지에, 제2대대가 해발 381미터의 울업산에, 제3대대가 연대의 예비로 울업산의 후방인 353고지에 각각 전면방어진지를 구축하였고 더불어 장병의 각오를 다지기 위하여‘결사’라고 쓴 머리띠를 착용하였습니다. 그만큼 비장한 각오로 방어진지를 준비하고 결전을 기다렸던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대규모 중공군이 남하하며 북한강 일대에서 전운이 감돌자, 제2연대의 서측에 배치된 국군 제2사단 31연대와 동측에 배치된 미 제7사단 17연대가 후방에 마련된 주저항선으로 철수하게 되면서 제2연대만이 적진에 홀로 돌출 되어 포위될 위기에 처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사창리의 실패를 여기에서 만회하겠다’는 굳은 결의에 불타있던 제2연대의 장병들은 중공군의 포위공격에 대비하여 전면방어 태세를 더욱 굳건히 하고 있었습니다. 청성부대는 중과부적인 상태에서 고립방어에 들어가 원주에서, 지평리에서, 설마리에서, 가평에서, 펀치볼에서 압도적인 중공군을 막아내거나 지연시켰던 유엔군의 교훈을 따르기로 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진지 구축 완료 후 얼마 되지 않아 북한강 북쪽에서 중공군의 활동이 곳곳에서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연대 정찰대가 5월 17일 적의 예상도하지점을 정찰하던 중 중대규모의 중공군이 이미 홍천강을 도하하여 계곡에 집결중인 것을 발견하고 이들을 교전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해가 지고 주위가 어두워지면서 중공은 도처에서 북한강과 홍천강을 도하해오자 정찰대는 방어선 안으로 철수하였습니다.


[중공군의 대대적인 도하공격이 개시되었습니다]


  5월 18일 아침이 밝아오자 중공군은 중대 규모로 나뉘어 도처에서 홍천강 도하를 시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나온 제2연대는 과감한 저항으로 이들의 도하를 저지시켰습니다. 주간 공격에서 아군의 강력한 저항에 돌파가 실패한 중공군은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자, 아군의 전면 방어진지를 우회하여 제2연대를 완전히 포위하고자 대구모 공격을 개시하였습니다. 제2대대가 방어하는 울업산과 제1대대가 담당하는 장락산맥에 연대 규모의 중공군이 나타나 도하공격을 개시했습니다.

Posted by LG Innotek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suboxone doctors 2011.10.19 18: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있다는 자신감 회복이 중요하다가 판단하여 병사들의 정신무장을 강화하

  3. Salmon Fishing Alaska 2011.10.23 1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데 바로 그때 국군의 명예를 회복하는 위대한 전투가 바로 인근에서 벌어졌습니다.

  4. medical billing and coding training 2011.10.26 20: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진 상태에서 벌어진 현리전투의 결과는 그야말로 국군을 믿지 못할 존재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5. Plus Size Clothing 2011.10.27 0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여기서 행복이고 좋은 사회로 당신과 함께

  6. pizza hut coupons 2011.10.27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또한 여기에 댓글 행복

  7. write my essay 2011.10.27 0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항상 구입 싶었던 것이 휴대폰이다. 나는 곧 그것을 구입에 필요한 자금을 바랍니다

  8. neurosurgeon salary 2011.11.01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데 바로 그때 국군의 명예를 회복하는 위대한 전투가 바로 인근에서 벌어졌습니다.

  9. what is cash advance 2011.11.05 2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였을 만큼 참담하였습니다. 평창-횡성전투, 사창리전투의 연속된 패전으로 국군에 대한 유엔군의 신뢰가 거

  10. iPhone 4 covers 2012.02.09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게시물의 작성자에게 감사 해요,이 블로그에 업데이 트를 계속이 사이트를 즐겨찾기에 추가하고 싶습니다.

  11. Computer Network 2012.02.10 18: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난 이런 행사를 통해 6.25전쟁이 어떻게 전쟁이 났는지 알게되었다.
    그리고 내가 봉사를 많이하고 돈을 아껴써야되는 것도 깨달게되었다
    난 이런 캠페인이 더욱더 개발되어 더 많은 사람들한테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12. gold trading 2012.04.16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되는 것도 깨달게되었다
    난 이런 캠페인이 더욱더 개발되어 더 많은

  13. common homeowner insurance charge 2012.05.25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놀라운, 좋은 포스트, 그것에 대해 검색 사람을 많이하거나 여성이 있습니다 이것은 그것에 대해 제출 한 번 더로 us.Remember하는 공개를 위해 publish.Thank 귀하가 충분한 자원을 발견할 수있다.

  14. helpful web-site session blueprints 2012.05.25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군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은 완전히 새로운 준비가 당신에게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그 세련된 위에있다. 당신의 작은 친구 천사는 일반적으로 수행된다. 그들은 고려 꽤 확률이 걸릴지도 모르지 않을 꺼야. 웹사이트 웹사이트 독자 당신은 그들을 따뜻하게 넣을 수 있습니다 그냥 한랭 단계에서 종료를 방어.

  15. home insurance ebook prices 2012.05.25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정말 시간이 합리적인 길이는 연구가 있습니다 가장 특별한 정보 사이트입니다. 당신은 거의 그것에 대한 전자책을 작성 답게 내에서 정보와 사실의 수량은 놀랍습니다. 이 문제를 훨씬 더 이해하고자하는 모든 이들에게 귀하의 사이트는 완벽. 그레이트 제품; 당신이 그것을 유지한다!

  16. jual baju online 2012.06.15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진정으로 훌륭한 사본 작가로 바뀌 있어요. 내가 처음 당신을 상상이 사이트로 여행 개시 한 시간은 가능성의 큰 거래를 홀리고. 그것은 감소의 노력 얘기를 잘 쫓아낼 당신 열어 응답 AA을 많이받을 수 일어날 것 같습니다. 축하합니다!

  17. 신창균 2012.08.12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충성!

    1107 공병단 130환경대대 상병 신창균입니다.

    국군 6사단의 와신상담편 잘봤습니다. 패전을 계속하다 결사라는 머리띠를 둘러맨 19연대 제2대대 병사들을 보면서 결연한 의지를 느꼈습니다.
    땅에 떨어진 국군의 위상을 살리기 위해 비장한 각오로 배수의 진을 치는 국군 제 6사단이 존경스럽습니다. 비장한 각오와 장도영 사단장의 후방의 제2연대를 홍청간 남단에 추진 배치하는 역발상적인 초강수를 두는 등 전략과 각오가 대단했다는 것을 글에서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항상 좋은 글 잘 읽고 있습니다.

    충성!

    tlsckdrbs123@hanmail.net

  18. cheap true religion jeans 2012.11.29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땅에 떨어진 국군의 위상을 살리기 위해 비장한 각오로 배수의 진을 치는 국군 제 6사단이 존경스럽습니다. 비장한 각오와 장도영 사단장의 후방의 제2연대를 홍청간 남단에 추진 배치하는 역발상적인 초강수를 두는 등 전략과 각오가 대단했다는 것을 글에서도 느낄 수가 있습니다.

  19. modern rattan furniture 2012.12.27 2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 전체에 해당 건너 왔다고 생각하게 말하자면이 문제에 관한 통해

  20. free credit report 2013.01.09 04: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단에 추진 배치하는 역발상적인 초강수를 두는 등 전략과 각오가

  21. onlineaccountsoftware 2013.02.13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感谢您写这样一个容易理解的文章就这一议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