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를 향한 북한 조종사의 비행'

생생! 6·25/퍼싱의 군사 이야기 2010.05.14 09:20

  귀순 이후 미 공군으로 소속이 변경된 노금석 상위의 미그 15를 미 공군 조종사가 조종해 각종 시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느닷없는 적기의 착륙, 뒤집히는 김포 비행장
 당시 미 공군은 미그 15로 인해 적잖은 곤욕을 치르고 있었고 이 기체를 확보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지만 수월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찰나에 용감한 북한 공군 조종사의 귀순으로 멀쩡한 상태의 기체를 손에 넣게 되지요.
 3년 간의 치열했던 전쟁이 휴전되었지만 여전히 긴장을 늦출 수 없었던 1953년 9월 21일의 김포 비행장.
  언제 다시금 촉발될 지 모를 팽팽한 대치 상황에서 여전히 F-86 "세이버"를 비롯한 한국 공군과 미 공군 전투기들이 대기하고 있던 순간, 느닷없이 은빛의 수상한 기체가 신속하게 활주로에 착륙합니다.
  F-86보다 작으면서 원에 둘러싸인 붉은 별 마크가 그려져 있던 그 기체는 다름 아닌 북한 공군의 미그 15 전투기였죠.
  비행장은 순식간에 초 일급 비상사태로 돌입했고 너무나도 당황한 나머지 자전거를 타고 신속하게 미그 15로 접근하던 조종사 진 존슨 중위를 향해 기체에서 막 내려온 북한군 조종사는 자신이 아는 유일한 영어단어인 "모터카"를 외치며 그에게 권총을 건네줍니다.
  착륙 10분이 경과하기도 전 김포 비행장은 초 일급 비상경계태세가 발동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한국전쟁 기간 중 그토록 골칫거리였던 미그 15가 귀순을 해왔으니 말이죠.

    난데없는 귀순 사건으로 인해 김포 비행장은 발칵 뒤집혔습니다. 지난 전쟁 기간 중 막대한 피해를 입혔던 미그 15가 귀순을 해왔으니 말이죠. 그것도 북한 공군 소속이라는 것이 덕분에 파장이 컸습니다.  
  미그 15를 몰고 귀순한 노금석 상위
  1953년 9월 21일, 김포 비행장으로 귀순한  노금석 상위의 미그 15는 놀랍게도 가장 최신 개량형인 미그 15 bis!
  미군으로서는 가장 일반적이었던 미그 15A형이나 훈련용 복좌기도 아닌 상급 기종이 귀순한 것에 대해 경악했고 이 기체는 몇 장의 사진 촬영만 이어진 후 바로 격납고로 이송돼 엄중한 경비를 받게 되었습니다.
 자, 그렇다면 이 막강한 전투기를 조종해 귀순해온 북한군 조종사는 과연 누구일까요?
 그는 당시 공군 상위였던 22세의 노금석이었습니다.
 귀순 직후 촬영된 노금석 상위의 조종사 복장 착용 모습. 공산권 국가의 전투기 조종사가 어떤 복장을 착용하는지 고증해주는 몇 안되는 자료입니다.
 귀순 당시 22세였던 노금석 상위는 얼핏보기에는 철저한 공산주의자로 보일 수 있지만 실상을 살펴보면 유년 시절부터 카톨릭 선교사로부터 교육을 받음은 물론 1945년, 소련군이 북한 지역에 진주하면서 벌인 행패와 만행을 두 눈으로 똑똑히 목격하면서 겉으로는 공산주의 이념에 충실한 척 하면서도 내심으로는 철저한 반공주의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평시에는 북한 공군의 조종사로서 근무했지만 언젠가는 기회를 틈타 반드시 북한을 탈출하고자 하는 신념으로 가득 차 있던 노금석 상위에게 마침내 기회가 찾아왔죠.
  노금석 상위는 겉으로는 열혈 공산주의자인 것처럼 행세했지만 내심으로는 철저한 반공주의자였습니다.
  1953년 7월 27일( 이 날은 스타크래프트Ⅱ : 자유의 날개 출시 예정일이기도 합니다. 아직 고교 3학년생인 방문자 분들은 일단 공부에 집중하시는 것이 좋죠 ), 판문점에서 군사 분계선이 그어짐에 따라 3년에 걸친 포성은 멈췄습니다.
  자연 양측 진영 공군은 출격은 하되 상호 간에 교전을 치를 가능성이 지독하게 낮아졌고 노금석 상위는 마침내 결심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적기로 오인돼 격추될 가능성은 그만큼 낮아지게 될 것이고 그는 탈출할 장소로 휴전선에서 비교적 가까운 김포 비행장을 선택합니다.
  1953년 9월 21일, 탈출을 앞둔 노금석 상위는 최신예 미그 15bis의 조종석에 올라 기체 상태를 철저하게 점검했습니다.
  노금석 상위가 조종해 귀순한 미그 15bis의 모습. 사진은 아군기의 오인을 피하기 위해 미 공군 마킹과 도색이 칠해진 뒤를 촬영한 것입니다. 노금석 상위의 귀순 덕분에 미 공군은 그토록 골칫거리였던 미그 15를 철저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되었고 이에 합당한 보상을 치러주었습니다.
  그리고 비행 도중 기회를 틈타 신속하게 편대를 이탈, 곧장 남쪽으로 기수를 돌립니다.
  자칫 잘못했다간 미 공군 전투기들에게 격추될 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김포 비행장 상공에 도달할 때까지 노금석 상위의 미그 15bis를 향해 달려드는 F-86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자유의 순간을 맞이한 노금석 상위는 신속하게 김포 비행장에 착륙했고 자신의 기체를 세이버로 착각한 미 공군 지상 근무자들을 바라보았습니다.

  귀순 이후 미 공군의 엄중한 경비를 받고 있는 노금석 상위의 미그 15bis. 미 공군은 최신 기밀이 새어나갈 거을 우려한 북한 공군의 공습에 대비, 비행장 일대의 경비와 대공망을 철저하게 강화했습니다.
  워낙 중대한 사안이라 그의 기체는 곧 삼엄한 경비에 들어갔고 본인 역시 몇 장의 사진 촬영만을 실시한 후 신병을 철저하게 보호받았습니다.
  이후 자유와 함께 약 10만 달러의 포상금과 더불어 미국으로 이주한 노금석 상위는 영어를 배운 후 케네스 노라는 미국 이름을 받아 대학 교수로 재직한 뒤 은퇴해 지금까지 평안한 여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자유를 향한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한 노금석 상위의 일대기는 6.25 전쟁의 비참한 속에서 나온 몇 안되는 감동 스토리 중 하나입니다.
  올해 69세인 노금석 상위는 현재 케네스 노라는 미국 이름으로 대학 교수로 재직한 후 은퇴, 조용한 여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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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만슈타인님 2010.05.14 1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퍼싱의 군사 이야기는 정말 흥미롭고 색다른 소재가 항상 색다른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올려주세요~

  2. 김형래 2010.07.11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금석 상위의 목숨을 건 귀순 비행 잘 감상했습니다.

    정말 용단을 내렸네요

  3. expedia itinerary assistance 2012.05.29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가 전 세계에 거의 모든 중요한 상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현대적인 전략이다. 나는 민족의 추가 금액 유사한 수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4. expedia itinerary flight 2012.05.29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니가는 일반적으로 인터넷에서 기사 또는 블로그 게시물이 자신을 도울 수 모색. 거대한는 실용적인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5. expedia coupons hotel 2012.05.29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종류의 게시물을 드러내기 위해 감사를 드려 야지 이것은 정말 놀랄만한 정보입니다.

'UN군의 제공권을 뒤흔들어 놓은 미그 15'

생생! 6·25/퍼싱의 군사 이야기 2010.05.04 08:52

   전투기, 항공기 팬들에게 잊혀질 수 없는 "영국 본토 항공전"은 공중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줬습니다.
  이 유명한 대 격전은 007 시리즈로 유명한 가이 해밀턴 감독에 의해 1969년, 영화 "영국 본토 항공전"으로 개봉되었습니다. 좌측이 해외판, 우측이 2004년 국내 출시판입니다.

  미그 15 전투기는 독일 공군이 선보인 후퇴익 기술과 영국의 제트엔진 생산 기술이 결합된 걸작이었습니다( 모든 사진은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6.25 전쟁은 제트 전투기들이 본격적으로 격돌한 대규모 전면전이었습니다.
 
개전 초반 거의 궤멸되어 버린 북한 공군으로 인해 제공권을 손쉽게 장악한 미 공군은 B-29 편대를 동원한 대규모 융단폭격으로 북한군을 싹쓸이했고 덕분에 육군은 제2차 세계대전 때보다 더 확실한 기동전을 펼칠 수 있었습니다.
 
1950년 6월 28일 이후부터 12월까지 미 공군은 한반도의 상공을 완전히 장악하는데 성공했지만 중공군이 참전한 이후 지상에서의 전력 못잖게 제공권에도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바로 소련이 자랑하는 신예 미그 15가 한반도 상공에 출현했기 때문이죠.

  최근 되살아나기 시작한 경제와 함께 속속 구 소련의 기밀문서들이 공개되면서 러시아의 전사 출판시장은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미그 15에 대한 서적 역시 오존을 비롯한 러시아 인터넷 서점에서 쉽사리 구입할 수 있게 되었죠. 
  미그 15의 출현은 미 공군의 기존 전투기들을 완전 구식화시키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이는 독소전 초반 T-34/76과 KV-Ⅰ 중전차의 출현으로 기존 독일 전차들이 구식화된 것과 동일한 상황이었죠.
  당시 미 공군에서 미그 15를 상대할 수 있는 기체는 오직 F-86 "세이버" 뿐이었습니다.
  미그 15가 출현하던 시점에서 UN군과 공산군 측의 전투기 전력을 석해보면 수적으로는 공산군이 열세였지만 질적인 부분에서는 대등소이한 면이 적지 않았습니다.
  소련은 6.25 전쟁 중반기를 기해 비밀리에 자국 공군 조종사와 미그 15를 한반도에 투입했습니다.
  공산군 측 : 미그 15 전투기 비롯 1,000여대 배치
 
소련 공군 : 300~350대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 300~400대
  북한 공군 : 200~250대
  위 수치를 보면 알 수 있듯 주력은 미그 15이며 소련 공군이 비밀리에 참전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에 맞서는 UN군의 주력은 미 공군으로 전투기는 약 2,200여대를 동원했습니다.
  미 공군 : 약 1,500여대
  미 해병대/해군 항공대 : 약 500여대
  UN 공군 : 200여대
  한반도 상공에 출현한 미그 15의 괴력으로 인해 북한을 폭격하던 B-29 폭격기 편대는 졸지에 출현한 강적 앞에 위기를 맞이했습니다. 특히 1951년 1월부터 소련 공군이 참전해 격추되는 기체가 속출하자 미 공군은 대책을 마련하느라 고심해야 했습니다.
  북한을 붕괴 위기에서 구출하고 남쪽으로 진격하기 시작한 중공군을 저지하기 위해 미 공군은 꾸준히 출격하여 공습을 감행, 휴전 직전까지 북한군과 중공군에게 약 20만명에 달하는 인명 피해를 입혔지만 그에 못잖게 격추된 기체가 늘어갔습니다.
  1950년 12월 말에는 중국 동부에 소련 공군이 배치되어 이듬해 1월 참전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중국 공군의 미그 15가 미 공군의 F-86A 전투기를 격추시키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1951년 3월부터는 소련 공군의 미그 15가 북한 지역을 폭격하기 위해 출격한 B-29 편대를 요격해 격추 기록을 늘려가는 상황이 벌어졌고 급기야 4월부터 B-29의 한달 평균 격추대수가 2.2대로 폭등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오늘은 저 편대가 내 밥인가?" 미그 15에서 촬영한 B-29 편대의 모습으로 1951년 4월부터 소련 공군의 요격으로 인해 한 달 평균 기체 격추대수가 2.2대로 급증해 미 공군을 긴장시켰습니다.

  특히 1951년 10월 16일은 미 폭격대에게 있어 최악의 악몽이라 할 수 있을 정도로 B-29 격추대수가 가장 많았고 그만큼 엄호를 위해 출격한 미 공군 전투기들에 의해 미그 15 9대가 격추되었지만 값싼 소련제 전투기와 값비싼 대형 4발 중폭격기를 비교한다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었습니다.
  또한 엄호를 위해 투입된 F-86A "세이버"가 미그 15에게 열세가 있음이 분명히 드러난 10월 23일의 공중전 결과를 토대로 미 공군은 급히 개량형 F-86E를 투입할 것을 검토하기 시작했습니다.
  소련 공군에게 격추된 F-86A "세이버" 전투기. 미그 15와의 공중전 결과 미 공군은 이 전투길도 열세라는 점을 인정하고 개량형인 F-86E를 투입할 것을 검토하기 시작합니다.
  다행히 11월 중순에 벌어진 대규모 공중전에서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의 평균 기체 손실대수가 12대를 기록하는 초유의 피해를 입힘으로써 미 공군 조종사들의 기량이 우수할 경우 F-86A로도 충분히 미그 15를 격추시킬 수 있다는 점이 입증되었지만 12월부터 공산군 측에서 하루 평균 150대의 미그 15를 투입하는 물량공세를 펼쳐 잠시 위기를 맞이하기도 했습니다.
  전쟁 기간 중 최대의 라이벌이이자 숙적관계를 유지하던 미그 15와 F-86은 이제 각자의 무용담을 나누며 사이좋게 비행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1952년 1월에는 미 공군에 신형 F-86E가 투입되면서 본격적으로 대규모 공중전이 빈번하게 벌어졌는데 나날이 피해가 늘어만 가자 공산군 측은 대비책으로 야간 공습을 감행하는 B-29 편대를 습격하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 1951년 5월부터 지상의 레이더 관제소로부터 통제를 받은 미그 15 전투기들이 야간 공습을 감행하던 B-29 2대를 격추하는 전과를 올렸습니다.
 "이건 무슨 영국 본토 항공전도 아니고...."  미그 15의 지속적인 요격으로 인해 야간 공습을 감행하던 B-29의 위기는 지속되었습니다.
  일이 이 지경에 이르자 미 공군은 F-86 시리즈 중 가장 강력한 F-86F를 투입했습니다.
  1952년 6월부터 배치된 F-86F의 등장으로 7월 이후 미그 15의 활동은 급감했고 8월 9일에는 영국 해군의 시 퓨리가 미그 15를 격추함으로써 노익장을 과시했습니다.
  "나도 제트 전투기와 얼마든지 싸울 수 있습니다!!" 1952년 8월 9일, 성능상 상대가 어려운 미그 15를 격추시켜 노익장을 과시한 영국 해군의 시 퓨리 전투기의 위풍당당한 모습입니다.
  미그 15와의 지리한 대치전을 끝장내기 위해 투입된 해결사 F-86F. 1952년 9월의 대규모 공중전에서 9대를 손실하는 대가로 63대의 미그 15를 격추하는 초유의 전과를 올렸습니다.
  1952년 9월, 전력을 재정비한 중국과 소련 공군은 미그 15를 지속적으로 출격시켰고 이에 대응해 출동한 F-86F "세이버" 편대는 9대를 격추당하는 대신 63대의 미그 15를 격추시킴으로써 1 : 7의 손실비율을 교환했습니다.
  9월 10일에는 미 해병대의 F4U "코르세어"가 미그 15를 격추시킴으로써 기존 프로펠러 전투기들에게도 격추당할 수 있음을 각인시켰습니다.
  그러자 소련은 개량형인 미그 15bis를 투입시킵니다.
  "프로펠러 전투기를 우습게 보지 마!!" 1952년 9월 10일, 미 해병대의 F4U "코르세어"가 미그 15를 격추시킴으로써 노익장을 과시합니다.
  소련이 새롭게 투입한 미그 15bis. 하지만 투입된 이후에도 기체 손실율은 항상 미 공군에게 열세를 보이게 됩니다.
  문제는 1952년 10월에 최초 투입된 이후 다음 달에 1대가 격추됨은 물론 1953년 2월의 수풍댐 공습을 요격하기 위해 출격한 미그 15bis 편대가 F-86F와 벌인 공중전에서 27대를 손실하는 대가로 겨우 4대만 격추시키는데 그쳤다는 점이죠.
  특히 1953년 4월 이후에는 F-86F가 사실상 미 공군은 물론 UN 공군의 주력으로 자리잡음으로써 미그 15가 더 이상 자유롭게 활동하기 어려워졌다는 점입니다.
  휴전이 임박해지면서 북한 공군과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은 마지막 대규모 공세를 감행했지만 77대의 기체만 손실하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더 이상 미 공군과의 정면 대결이 어려운데다 갈수록 손실이 늘어만 감은 물론 휴전이 임박해지자 1953년 5월, 소련 공군 조종사들이 본토로 귀환하면서 남겨진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과 북한 공군으로서는 더 이상의 대규모 공중전 시도가 어려워졌습니다.
  6.25 전쟁에 참전한 소련 공군 조종사들과 미그 15bis의 모습. 공산권 측 격추기록의 상당수는 소련 공군 조종사들에 의해 달성되었습니다.
  하지만 1953년 6월, 휴전을 앞두고 벌어진 대규모 공중전에서 미그 15 77대가 격추되고 F-86F 14대가 격추되었는데 이는 휴전을 장식하는 마지막 사투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휴전 이후 북한 공군은 미그 17, 19, 21 등의 전투기를 지속적으로 운용하면서 최근에 이르고 있지만 이미 F-15K "슬램 이글"과 KF-16, KF-5 등의 전력을 갖춘 한국 공군이 버티고 있기에 다시는 이러한 제공권 싸움이 어려워졌습니다.
  제대로 된 전투기 한 대 없던 한국 공군이지만 오늘날 F-16을 보유함으로써 당당하게 영공 방어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사진은 폴란드 공군 소속입니다 )
  오늘날 최강의 전폭기 중 하나로 꼽히는 미 공군의 F-15E "스트라이크 이글". 한국 공군역시 F-15K "슬램 이글"로 영공 방위를 책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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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미구엘 히메네스 미그 2010.05.04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적으로 미그 프로덕션 대표인 스페인의 미구엘 히메네스 미그씨인 줄 알았습니다. 잘 보고 가요~

  2. 미그 25 2010.05.04 0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그 25에 대한 것도 포스팅해주세요. 기체 재질은 영 꽝이었지만 속도 하나만큼은 일품이라 서방측에 공포로 다가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3. 에리히 하르트만 2010.05.14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그 15와 미 공군의 화끈한 공중전 잘 보고 갑니다~

  4. 김형래 2010.07.11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F-15K의 비행 장면을 지난해 서울 에어쇼에서 감상했는데 언제봐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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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하이페리온 2013.12.08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근 제작중에 있는 F-35 라이트닝기가 앞으로 한반도를 책임진다네요.
    F-15 슬램 이글에서 대대적인 교체가 이루어질 듯 합니다.
    F-35 라이트닝은 얼마나 강할까요?

부메랑이 되어 돌아온 기술

생생! 6·25/August의 군사세계 2010.05.03 08:29


 

  전쟁 발발 후부터 1950년 6월 28일까지 약 3일 정도를 제외한다면 6·25전쟁 당시에 하늘은 일방적으로 유엔군의 안마당이었습니다. 그러던 1950년 11월 1일, 불길한 징조가 보였는데 바로 MIG-15의 등장이었습니다. 중공군의 등장으로 전쟁에 새로운 변수가 생겼음에도 최종 승리를 낙관하고 있던 바로 그 순간, 예고도 없이 정체불명의 소련제 제트전투기가 한반도에 등장한 것이었습니다.


[은색의 최신예 소련제 전투기는 경악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동안 유유자적하게 폭탄을 던지기만 하던 B-29 폭격기가 속속 격추 당하는 일까지 발생하였을 만큼 당시에 폭격기를 호위하던 서방의 어떤 전투기들도 새롭게 등장한 소련의 MIG-15와 맞상대하는데 열세였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은색 날개의 이전투기는 한마디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소련은 이미 차근차근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MIG-15의 카메라에 잡힌 B-29는 곧바로 격추되었습니다.]


  제2차 대전 종전 당시에 등장한 독일의 Me-262 제트전투기는 하늘의 주역이 더 이상 프로펠러기가 아님을 뜻하는 변곡점이었습니다. 하지만 승전국 소련은 제2차 대전기간 동안  Yak같은 좋은 전투기도 제작하였지만 항공기분야의 선진국은 아니었고 특히 제트시대로 진입하기 위한 기술기반은 상당히 취약한 상태였습니다.


[나름대로 소련도 좋은 전투기를 만들었으나 제트기 생산은 난항을 겪었습니다. ]


  이것은 미국 주도의 새로운 세계질서 구축에 소련이 공산권 맹주로써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할 수도 있음을 뜻하는 것이기도 하였습니다. 소련은 패전국 독일에서 노획한 유모(Jumo)제트엔진을 복제하여 보았지만 출력이 부족하여 그들이 설계하고 있던 차기 제트기의 심장으로 적당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엉뚱한 곳에서 역사가 바뀌었습니다.


[Me-262를 그대로 카피한 소련의 Su-9, 하지만 성능이 실망스러웠습니다.]


  영국정부가 1946년 말, 제2차 대전 당시에 동맹국이었던 소련에게 우호의 증표로 최신형 제트 엔진인 롤스로이스 넨(Rolls-Royce Nene Mk 1)엔진을 선물하였던 것이었습니다. 당시 영국의 군 관계자들은 최신 전략물자를 외국에게, 그것도 장차적으로 등장 할 것이 명약관화한 국가에게 선 듯 제공한 정치가들의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반발하였을 정도로 이것은 충격적인 사건이었습니다.


[반발을 무릅쓰고 소련에게 제공된 롤스로이스 넨 제트엔진]


  비록 제트기(He-178)와 제트전투기(Me-262)를 처음 만든 나라는 독일이었지만, 1937년 휘틀(Frank Whittle)이 최초로 제트엔진을 만든 후 제트엔진 분야에서 가장 많은 노하우와 기술력을 지닌 나라는 사실 영국이었습니다. Me-262도 유모엔진의 성능이 좋지 않아 그 성능을 십분 발휘 할 수 없었던 것처럼 독일도 제트엔진만큼은 영국에 뒤져 있었습니다.


[군인이자 엔지니어였던 휘틀]


  비행기 엔진의 명가인 롤스로이스는 현재도 GE, P&W와 더불어 군용 및 상업용 제트 엔진을 삼분하고 있을 정도인데, 당시 롤스로이스 넨 엔진은 소련이 개발에 애를 먹고 있던 소련산 제트 엔진의 추력을 2배나 상위하는 고성능이었습니다. 이것은 마침 동체시험까지 완료하였지만 엔진 때문에 고민하던 미코얀-그루비치(MIG) 설계국에게 좋은 선물이 되었습니다.


[넨 엔진의 무허가 짝퉁인 클리모프 RD-45 엔진]


  미그 설계국은 굴러 떨어진 호박을 신형제트기에 장착하였는데 실험결과 제작중인 전투기가 롤스로이스 넨 엔진과 결합하면 최고의 성능을 얻게 됨을 확인하였습니다. 순식간에 고민이 해결 된 소련은 이를 복제하는데 전력을 기울여 자국산 클리모프(Klimov) RD-45엔진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롤스로이스 넨 엔진의 무허가 짝퉁이었는데 이를 바탕으로 소련의 항공기 제작 능력은 비약적으로 발전하였습니다.


[다행히도 대항마 F-86이 있어서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롤스로이스 넨 엔진이 소련으로 넘어간 지 5년 만에 짝퉁엔진을 장착한 신형제트기가 6·25전쟁에 등장하였습니다. 결국 이러한 MIG-15의 등장은 미국이 비밀리에 개발하던 F-86의 조기등판을 유발시켰을 정도였습니다. 정치가들은 선심성 정책은 비수가 되어 돌아왔고 그로 인하여 많은 젊은이들이 더 많은 피를 흘리게 된 것은 역사의 아이러니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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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하여간 좌빨들이란 2010.05.05 07: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간 좌빨들 사고란.. 적국에게 돈퍼주어 무기사고 개발하고 우리한테 부메랑되어 온다는데, 틀린 말이냐? 그리고, 쌀 보내면 제일 처음 평양사는 간부넘들에게 가는지는 모르겠고 군량미로 쓰이고 일부는 시장에서 팔려서 결국은 일반 사람들은 굶주림이 해결되지도 않고, 보낸 돈 정이리 고급 술값, 차값, 계집질로 쓰이는데.. 이런 것 비판 좀 해봐라, 좌빨들아.

  3. 좌빨운운하는 멍텅구리들! 2010.05.05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만이 능사라 여기는 생갈없는 인간들이 참 한심하단 생각이 든다! 세상을 그렇게 살아갈줄 모른단 말인가! 힘을 합쳐도 모자랄 판국에, 권력을 유지하려는 속샘으로 북을 이용한 진실왜곡과 거짓으로 일관하고 있으리, 참 화가 치민다! 현정권하에서 이루어진게 뭐 있단 말인가! 그들의 권력욕에 후퇴한 민주주의 개념 상실은 뭐라 할 것이가! 멍청한 인간들아! 묻고싶다! 니들은 과연 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같은 것이라 생각하는것이가? 모르는건 죄가 아니지만, 모르는걸 알면서 알지 않으려 하는건 죄다! 자신들이 사는 체제에 대한 공부부터하거라! 아직도 18세기에 살고있는 못난이들아!

    • 보다가 2010.05.05 14: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북을 이용한 진실왜곡이 뭡니까? 함 들어봅시다.
      권력욕은 인정하지만 다 비판하게 내버려 두는데 무슨 민주주의 개념 상실입니까?
      자기와 다르다고 비판하고 민주주의 어쩌니 저쩌니 그러면 그게 더 독재인거지 뭐가 다릅니까?
      어차피 어느 나라나 정권 바뀌면 정책이 다 바뀌는데 그런걸 가지고 민주주의의 개념 상실이니 하면 우습죠.
      힘을 누구랑 합칩니까? 북한과...?? ㅎㅎㅎ
      님이야 말로 북한의 대한 개념이 없으시네요.

  4. 초록물고기 2010.05.05 1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보니 꼴통들 많네...
    일제 시대 나라 팔아 먹던 놈들을 제대로 처단 못해서 그래, 회색분자들.

  5. 수영이 2010.05.05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물비행기

  6. 보다가 2010.05.05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에다 돈 버준것은 맞는 말이고 그 돈으로 열심히 핵만든 것도 맞는 말인데 뭔 그리 말들이 많으신지...
    우파가 계속 정권을 잡다가 좌파가 잡았던 것도 나쁘지는 않았는데...결과적으로 북에 도움준 꼴이 되었지요...
    그리고 전쟁은 나쁘다고 돈 퍼다 줘야 된다고 하시는 분들...
    그 유명한...로마하고...카르타고하고 사이를 봐....그것도 모르면 입 싹 다물고 사는게 좋을겁니다..
    전쟁은 당연히 피해야지...근데 왜 돈을 퍼다줘....?? 그게 정말 북한 인민을 위한건가...?? 어리석은 사람들 같으니..
    그리고 좌파분들이 싫어하시는 사대주위 외교....그게 북한에 돈 퍼다주면 그것도 사대주위 외교가 되는 거야....
    우리 나라에 왜 옛날에 사대주외 외교를 했는지 알아? 중국이 좋아서가 아니라 중국하고 외교 마찰을 피할려고 그랬던거야....
    역사적 개념도 없이...진정한 좌파의 개념도 모르면서 북한에 대해 멍청한 동포애만 있어가지고...ㅉㅉㅉ
    당신이 그 엉성한 동포애를 가지고 있다고 북한 애들도 그럴꺼라고 생각하시나...?? ㅉㅉㅉ

  7. 골빈 애들 2010.05.05 19: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갱이 사고갖고있는애들아 역사공부 좀 하거라~ 김일성이가 탱크몰고 남한마저 집어먹려는 야욕으로 같은 민족인 남한을 무참하게 피바다로 만든것이 6 25 전쟁이다. 일제강점기 때는 그나마 다른민족에 당해서 자존심이 덜상하지만 북괴수들은 반역운운하며 같은민족을 포탄과 죽창으로 죽였다. 일본도 그렇게 까지 잔인하지는 않았다.
    김대중 과 빨치산가족 노무현은 역사에 반민족 반민주 이적정치인이다.
    지난 10년 암울하고 침울했던 어둠의시절에 퍼질러논 똥치우느라 이명박 정부가 고생하고있는데 임기내 정리될찌 모르것네......
    6.25전쟁이 나기전에도 빨치산들이 국논분열과 선동 파업 사회혼란을 극심히 일으켰던걸 상기해야한다 그들의 생리가 원래 그런것을 공부좀해라
    민주화는 온국민이 이뤄낸것이지 중증 싸이코페스 386이 한것이 아니라는것을 잘 알아야한다 야들은 선동질밖에몰라 빠질땐 잽싸게 도망가는놈들이여..
    북한은 말만 비슷하게 쓰지 생활과 정신자체가 쇄뇌되어 전혀 다른민족과 버금간다는것을 잊지마라

  8. 인상파 2010.05.05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9. 인상파 2010.05.05 2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좌파도, 우파도 아닌 그냥 조금은 젊다고 생각하는 평범한 직장인인데... 참 보다가보니 어이가 없어서
    고등교육 이상의 학력이라면 최소한의 언어예절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고...
    10년 좌파정권도 나머지 우파정권의 시절에도 뭐 별반 다를게 없었던것 같은데, 살아 가기에는...
    난 개인적으로는 지난 10년 소위 좌파정권 시절이 훨씬 살기가 좋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자기네들 끼리 자리 지키기 위한거지 뭐 국민들 생각 먼저 했을까?
    다만 전쟁세대는 아니지만 한편으로는 전쟁이 일어나야 할것같은 생각도 드네요...
    그래서 남쪽에서 우리끼리 좌우로 갈라 싸우지 말고 남북으로 헤쳐모여해서 다시 나누면 완전한 조화가 되지 않겠나 싶은데... 전쟁이 없이 헤쳐모일수 있다면 훨씬더 좋겠고... 그러면 위에 욕하는 사람들 문제도 저절로 해결이 될것같고...
    북쪽으로 헤쳐모여 간 사람들은 남은 인생을 후회로 살아가겠지만...
    나는 해병대 전역자이지만 그렇게 고생해도 국가와 민족의 큰 틀에서는 욕을 하지는 않았는데... 위의 글들을 보니 전쟁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낀다... 제발 김정일이 마지막으로 한번 저질러 주기를...

    • 우리 다같이 공부합시다 2010.05.05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해병대 욕먹이지 말고 공부좀 하렴

    • -_- 2010.05.06 0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질라면 혼자디져요 막상 전쟁터지면 나서지도않을것들이 전쟁이 필요하다뭐다그러니원..

  10. 주제파악 2010.05.06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 정권은 3년이 아니라 30년이 지났더라도 안티들은 비판할 자격 없다.

    정권 출범한지 3달도 안되어서 대선패배에 대한 원한으로 "필이 꽂혀" 방송을 조작하면서까지 정권의 발목을 잡고 3년 내내 거짓선동으로 정부를 훼방놓은 주제로 무슨 정부의 실책 운운할 자격이 있나.

    광우병촛불 세력을 비롯한 안티세력들은 현 정부의 남은 임기동안 내내 손들고 반성해도 모자란다.

    퍼주기해서 국가반역을 저지른 지난 10년간의 정권과 악다구니들과 싸워오면서도 반쯤 적화된 국가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피땀흘려온 현 정부와 비교가 되나.

  11. 멍청한 미국, 2010.05.06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멍청한미국은 일본제압에 너무힘들어 관동군[만주주둔 일본군70 만을 제압하라고 독일로부터 항복을받아낸 소련에게 20 개사단에 공급할쑤있는 병기와 전쟁물자를 무상제공하면서 선심을썯단다, 그래서 얼씨구나 절씨구나로 만주를 와보니 관동군은 온데간데없고 허허 벌판인지라 몇일만에 평양까지오게되고 이로서 8.15 해방을맞은 한반도를 반토막씩 갈라먹엇다, 이후 한국과 북한은 2분되고 한국민은 쓰라린 고통속에 살게됏다, 공짜로먹은 소련은 우리의 적인셈이다,

  12. 인상파 2010.05.06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 공부하잔놈!!! 너 몇기냐???
    해병대 욕하다가 죽은놈 많을낀데...
    그라고 뭔 공부 하자니???
    싫으면 중이 떠나는기다...
    정일이 만세 부르고 윗동네로 가그라!!!

    그밑에놈!!!
    전쟁하고 뒤지는거는 겁나는놈들이 가만이나 있으면 국가가 너거들 지켜준다...
    입좀다물고 욕좀 하지마라...
    나는 민방위도 벌써 끝나서 전쟁터져도 나가지도 못하지만 국가가 부르면 기꺼이 간다!!!
    필요하면 내 아들 까지도 보낼끼다.
    너는 우짤끼고???
    미필 아이가 혹시????

  13. 영국 2010.05.06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는 역사에서 영국이 우리를 괴롭히는 국가 중요한 것을 전해줘 손해를 본 대표적인 민족 이지요.

    러일 전쟁에서 영국이 일본에 러시아 함대의 정보를 전하지만 않았어도...

    우리 민족이 나라를 잃는 설음은 안당해도 되었을 텐데...

  14. 택군 2011.06.26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족의 아픔을 되풀이 하지 말자는 교훈을 담은 사이트에서 60년 전에 하던 짓거리를 반복하고들 있구만

  15. look for each of our means series 2012.05.11 10: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정 Pileateds로의 매우 조심, 프레임간 분석의 모든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픽의 두 세트를 비교 너의 Luneau에 딱따구리가 될 / 절대적으로 모든 Pileated이다 수있다는 점에 훨씬 쉽게 다네.

  16. pre-plan our own resources 2012.05.28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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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이미 몇 시간 동안 그 주제에 말씀 드렸어요. 이미 몇 관련된 시간 동안 조사하고 항상 흥미로운 것으로 귀하의 사이트를 발견했습니다. 건배.



  19. which benefits insurance are available to self-employed people 2012.05.29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와 함께 쓰기까지 끝내 이러한 유형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는 전적으로 인상적! 도착 이런 종류의 같은 제품을 계속 진행합니다.

  20. look for each of our means series 2012.06.07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극히 중요 문제와 관련하여 매우 유익한 기사입니다. 귀하의 제안이 유용과 함께 같은 쾌적한 중요 제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