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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4.01 맥아더가 만난 장군 그리고 병사[上] (11)
  2. 2010.02.16 16. 누가 빠른가??? (22)
  3. 2010.01.15 5. 수뇌부의 무능 그리고 한강교 (88)

맥아더가 만난 장군 그리고 병사[上]

생생! 6·25/August의 군사세계 2010.04.01 08:00

 

“ 따르릉 ! ”


  일요일 아침, 적막을 깨뜨리는 전화 벨 소리에 극동군 총사령관 나는 눈을 떴다.  이 시간에 전화가 왔다는 것은 급한 일임에 틀림없는 일이었지만, 지난 1945년 8월 15일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제2차 대전이 끝난 후에 처음 겪는 일이었다.  조심스럽게 팔을 내밀어 수화기를 집어 들자 당직 부관이 간략한 인사를 하고 다음과 같이 말을 전하였다.


“ 각하 ! 한반도에서 북한의 전면 남침으로 전쟁이 발발했습니다. ”


[북한의 전면남침 소식에 맥아더는 일요일 단잠을 깨었습니다.]


  나는 너무 놀라 “ 뭐라고 ? ” 대답만하고 전화를 내려놓았다.

  '평화가 찾아 온지 겨우 5년밖에 안되었는데, 전쟁이라니 ?...한국군은 국내 치안 유지나 할 수 있는 수준인데, 과연 북한군을 막아낼 수 있을까 ?...아냐 ! 이것은 꿈이 틀림없어...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거야.'


[맥아더 개인에게는 불과 5년 만에 맞이한 전쟁이었습니다.]


  나는 이런 상황이 믿기지 않았다.  그저 어둠 속에서 멍하니 눈을 뜨고 천장만 바라보았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한참 지난 것으로 기억이 나는데, 또 다시 전화 벨소리가 울렸고 나는 수화기를 들었다.


“ 각하 ! 무슨 지시라도 내리셔야 하는 것이 아닌지요 ? " 이번에는 참모장 알몬드였다.  그때서야 나는 이것이 꿈이 아닌 현실임을 알게 되었다.




[극동군 사령부의 참모장으로 맥아더의 신임이 높았던 알몬드는 이후 미 제10군단이 재창설되면서 군단장으로 임명됩니다.
(인천상륙작전 당시 알몬드와 함께 하고 있는 맥아더)]


  이것은 6.25전쟁과 관련하여 맥아더(Douglas MacArthur 1880~1964)의 회고록, 제일 처음에 기록된 내용입니다.  이처럼 맥아더의 6.25전쟁 개입은 전쟁 발발과 거의 동시에 이루어졌다 하더라도 과언은 아니었습니다.  미국의 전쟁 개입여부와 관련 없이 일단 한국에 있는 미국인들을 보호하여야 할 임무가 그에게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맥아더는 전쟁 발발과 동시에 관여 할 수밖에 없던 상황이었습니다.
 
(토쿄의 사령부를 나오는 맥아더)]


  맥아더는 일단 극동군사령부 군수참모차장인 처치(John H. Church)를 단장으로 하는 소수의 연락단을 파견하여 전황을 파악하도록 지시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한국에 도착하여  활동한지 불과 하루도 되지 않아 서울이 함락되었다는 급보가 전해졌고 본국에서도 본격적인 군사개입 가능성이 거론되자 맥아더는 최전선을 직접 시찰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전선을 직접 시찰하러 1950년 6월 29일 수원에 도착한 맥아더
(무초 미 대사와 함께)]

  그리고 6월 29일, 그는 전용기를 타고 수원비행장에 도착하여 선발대로 파견된 처치장군 일행의 보고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국군을 대표하고 있는 총참모장 채병덕 소장에게 다음과 같이 질문하였습니다. “서울이 함락되고 상황이 몹시 불리한데, 당신은 어떻게 이 난관을 해쳐나갈 것이오?”  그러자 채병덕은  “2백만 장정을 징집하여 침략자를 육탄으로  무찌르겠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국군을 대표하는 채병덕 총참모장의 답변에 맥아더는 몹시 실망하였습니다]


  이 말을 들은 맥아더는 아무런 대꾸도 하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나 밖으로 나갔습니다. 여기까지는 전사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그런데 굴든(Joseph C. Goulden)이 지은 한국전쟁(The Untold Story of the Korean War )에 따르면 그 이후에 맥아더는 곧바로 이승만 대통령을 면담하여 “어떻게 저런 자가 일국의 총참모장입니까? 속히 해임 하십시오!”라고 했다는 이야기가 전합니다.  그 말이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다음날 채병덕은 패전을 책임지고 직위해제 당하였습니다.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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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인연 2010.04.01 1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랬군요...제가 알지 못했던 전쟁의 일화들을
    많이 듣고 갑니다(^^*)

  2. 꿈꾸는 세상살이 2010.04.02 1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진 것이라고는 육체밖에 없으니 그렇게라도 막고 싶었던 우리의 심정을 어떻게 알겠습니까.
    죄라면 허약한 국력이 죄였지요.
    그러나 일국의 참모총장이니 보다 전략적인 답변이 있었어야 했겠지요.
    맥아더는 그런 답변을 원했을 것입니다.
    왜냐면 자신도 일본에서 단 2일만에 한국으로 건너와서 현장을 확인할 정도로 책임있고 적극적이었으니까요.
    이번 연평도 천안함 사고? 사건?에 있어서 원인도 모른 채 4일간 관계관 회의를 한 것과 비교가 되네요.

  3. 보안대장 2010.04.18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꿈꾸는 세상살이 // 천인함 관련 대책회의를 비난하는 데, 네 따위가 뭘 안다고 씨부렁거리느냐?
    너도 채병덕처럼 무턱대고, 북한소행이고 평양을 폭격하겠다거나 장산곶 상륙하겠다고 헛소리할 놈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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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누가 빠른가???

생생! 6·25/북한의 남침에서 휴전까지 2010.02.16 10:25


 

  제19연대장 무어 대령이 하동을 공격하기로 결심을 굳히는데 채병덕 소장의 조언이 결정적이었습니다. 개전 초의 패배를 책임지고 참모총장(당시에는 총참모장으로 통칭)에서 해임된 후 단지 명칭만 있는 ‘경남지구편성군사령관’으로 좌천되어 있던 채병덕은 무어에게 하동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공격부대의 안내역을 자임하였습니다. 무어는 채병덕의 의견에 동의하고 하동을 공격하여 가급적 오랫동안 확보함으로써 진주 방어를 위한 시간을 획득하려 결심하였습니다.


[미군의 무덤으로 변한 하동고개]


  제19연대에 긴급 배속된 미 제29연대 제3대대는 무어의 명령에 따라 26일 0시 30분에 진주를 출발하여 우여곡절 끝에 하동 동쪽 8킬로미터 지점의 횡천리에 도착하였을 때는 이미 해가 저물어 있었습니다. 야간행군을 위험하게 생각한 제3대대장은 하동으로 진입을 다음날로 미루고 횡천리에서 일단 숙영하였는데, 당시 제3대대 병사들은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을 한잠도 자지 못했을 만큼 몹시 피곤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그들이 누렸던 마지막 휴식이었습니다.


  연대의 명령에 따라 27일 08시 45분경 하동고개를 향해 출발한 제3대대는 09시경, 우계리 일대에서 10~15명의 북한군과 조우하면서 이들을 추격하였는데 그것은 북한군이 파 놓은 함정이었습니다. 북한군의 뒤를 쫓아 하동고개로 진입한 순간 매복하여 있던 적의 집중사격이 시작되었고 순식간 고개에 갇힌 제3대대는 대항도 못해보고 붕괴되었습니다. 7월 28일에 집계된 피해는 전사 2명, 부상 52명, 행방불명 349명으로 추산되었고 제3대대를 안내하던 채병덕도 전사했습니다. 이 전투는 북한군이 유인책에 미군이 완벽하게 결려든 전투로 그해 9월 말, 미 제25사단이 하동을 탈환했을 때 미군 시신 313구를 발견하였을 만큼 치욕스런 결과였습니다.


[상황을 오판한 미군은 참담한 패배를 겪었습니다]


  이처럼 하동에서 뼈아픈 일격을 당하였음에도 제8군사령부는 그때까지도 북한군 제6사단의 정체를 모르고 있었습니다. 당면한 적은 북한군 제4사단의 일부에 불과하기 때문에 상당기간 진주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오판하였던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북한군이 7월 29일 오전부터 정면공격과 함께 양익포위 공격으로 총공세를 감행하여 7월 31일 06시경 진주를 함락시키게 되었을 때 북한군 제6사단의 정체가 확인되었고 미군은 경악하였습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북한군이 마산 코앞까지 다가왔던 것이었습니다.


  마산은 부산에서 불과 45킬로미터 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전략적 요충지였지만 증원군은 아직 바다를 건너오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마산을 노리는 적은 예상과 달리 2개 사단의 엄청난 규모였지만 이를 막아야 할 미 제24사단은 만신창이 상태였습니다. 긴박성을 감안한 제8군사령관 워커 중장은 유일한 예비인 제27연대를 마산에 투입하고, 7월 31일 부산에 상륙할 예정인 제5연대 전투단을 마산에 추가 투입하기로 결정했지만 문제는 시간이었습니다. 유엔군과 북한군 간의 싸움은 “북한군이 부산을 점령하는 것이 빠른가? 증원군이 부산에 상륙하는 것이 빠른가?”에 달려 있었습니다.


[미 제25사단은 놀라운 기동을 선보이며 마산으로 전개하였습니다]


  결국 워커장군은 8월 1일부로 전 전선을 낙동강 선으로 철수시켜 병력을 절약하고, 상주에 있는 미 제25사단을 240여 킬로미터를 이동시켜 마산 정면으로 전환할 것을 결심했습니다. 마산을 위협하고 있는 북한군 제6사단의 예상치 못한 진격이 유엔군을 놀라게 하였지만 이제부터 미 제25사단은 이를 능가하는 기동을 전사에 선보였습니다. 만난의 난관을 극복하고 미 제25사단은 36시간 만인 8월 3일 17시 30분, 마산에 도착하여 방어선을 강화하는데 성공하였는데 제2차 세계대전 중에도 보지 못한 이러한 놀라운 이동 전개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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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수뇌부의 무능 그리고 한강교

생생! 6·25/북한의 남침에서 휴전까지 2010.01.15 14:19

    지금도 그렇지만 당시에도 대한민국의 심장은 서울이었고 북한이 이곳을 최우선 목표로 정하여 주력을 집중시킨 것은 너무나 당연하였고, 같은 이유 때문에 국군은 이를 결사적으로 지키려 하였습니다. 10만의 국군을 이끌던 참모총장 채병덕(蔡秉德) 소장은 26일 오전까지만 해도 “서울 사수를 위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의정부를 지켜야 한다”며 예하 부대를 독려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의지와 상관없이 당시 육군 수뇌부가 보여준 모습은 무능 그 자체였습니다.


[전쟁 발발 직전인 1950년 6월초에 촬영된 서울전경]


    수도방위를 위해 공비토벌 임무를 담당하고 있던 후방의 사단들을 급거 서울로 이동시킨 것은 굳이 작전이라 할 사항도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귀중한 자원을 어떻게 방어전에 투입하여야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에 대해서 군 수뇌부는 전혀 준비가 없었습니다. 채 총장은 단지 무너지고 있던 전선을 어떻게든 틀어막겠다는 생각에만 매몰되어 후방부대들이 도착하는 순서대로 즉시 의정부지역에 투입하도록 명령했는데, 이것은 마치 방화선을 구축하여 근본적으로 산불을 잡을 생각을 하지 않고 단지 물 한 양동이씩 준비되는 대로 거센 산불을 향해 뿌려대기만 하는 것과 같은 행동이었습니다.


    결국 이러한 예비 병력의 축차투입(逐次投入)은 단순히 의정부 방어의 실패로 그치지 않고, ‘서울 함락과 국군 주력의 소진(消盡)’이라는 비극적인 사태를 야기하였습니다.  6월 27일 10시에 창동방어선이 무너지자 북한군의 서울 진입은 시간문제가 되었는데 그때 그 순간까지 정부는 단지 국민의 동요를 막겠다는 단순한 생각만으로 ‘국군이 북한군을 물리치고 있다’고 상황을 오도하기에만 급급하였습니다. 정작 이승만 대통령을 비롯한 위정자들은 이미 그날 새벽 03시에 150만의 서울 시민을 적의 군홧발 아래 남겨두고 서울을 빠져 나갔습니다.

[개전 초의 무능으로 인하여 많은 비판을 받는 채병덕 참모총장]


    그러자 단지 위정자들이 서울을 비웠다는 이유만으로 채 총장은 그때까지 주장해오던 서울 사수 결심을 번복하기에 이르렀고 육군본부를 시흥으로 이동하여 한강을 방어선 삼아 저항하겠다고 천명했으나, 막상 한강 이북에서 고군분투 하던 부대들의 효과적인 철수 문제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대책이 없었습니다. 의정부축선으로 남침한 북한군은 제3사단과 제4사단, 그리고 105전차여단 예하의 전차 2개 대대였는데 반하여, 이를 막기 위해 포진되어 있던 아군은 제7사단과 후방에서 긴급 전개한 제2, 5사단 그리고 수도경비사령부의 4개 사단이었습니다. 비록 화력에서 절대열세였지만 당시 미아리고개를 경계로 하여 대치중인 피아간의 병력규모는 이처럼 얼추 비슷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안심하고 시가전을 펼칠 수 있도록 조치한다던지 아니면  안전하게 한강 이남으로 빼어내어 새롭게 방어선을 구축하려는 계획이 없었습니다. 단지 위정자들을 쫓아 군 수뇌부만 안전지대로 내려왔던 것이었습니다. 그러한 무책임한 지휘의 절정이 6월 28일 02시 30분에 벌어진 한강 인도교와 철교를 폭파하는 작전이었는데, 아무런 통제나 대피도 없이 작전이 감행되어 피난민을 포함한 약 800명의 무고한 국민이 희생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에 단지 2대의 T-34만이 미아리를 넘었을 뿐이었고 아군의 대다수 주력부대는 아직도 한강 이북에서 고군분투 중이었습니다.


[점령된 서울은 무자비한 폭력의 현장으로 바뀌었습니다]


    이때 한강 이북에서 작전하고 있던 부대는 제1, 2, 5, 7, 수도경비사령부였는데 한강교 폭파로 말미암아 이들 육군 주력부대들의 철수로가 자동적으로 차단되었습니다. 따라서 국군은 야포, 박격포, 차량 등 주요장비를 폐기하고, 소총만을 휴대한 채로 나룻배를 이용하여 소부대 단위로 도하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서울을 포기하고 새로운 방어선을 구축하겠다면서 개념 없이 저지른 작전이 결론적으로 주력을 사지에 내팽겨 치고 수뇌부만 이동한 어처구니없는 행위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군의 부대편제는 완전히 무너지고, 병력 숫자도 개전 당시 10만여 명이 2만5천여 명으로 급감 했습니다.

 
    안전하게 피난갈 수도 있었던 최소한의 기회마저 박탈당한 수많은 시민들이 남겨진 서울에서 벌어진 일은 바로 비극 그 자체였습니다. 동족의 가슴에 총칼을 들이대며 서울을 접수한 북한이 새 세계를 열겠다며 자행하였던 일은 반공인사 살해 같은 피의 학살극이었고 이것은 이후 오래 동안 동족 간에 씻기 힘든 상처와 증오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비극을 초래하는데 전쟁에 대비하지 못한 당시의 위정자와 수뇌부들의 책임도 컸다는 사실은 분명히 집고 넘어가야할 역사의 교훈입니다.

Posted by LG Innot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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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rite my essay kuwait 2012.08.25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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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essay editor 2013.03.17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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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Bethiar 2013.04.17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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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proofread my paper 2013.04.25 2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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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manuscript editing service 2013.05.17 0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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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Plumbing Problems nj 2013.05.22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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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web hosting india 2013.05.31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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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dissertation service 2013.06.13 1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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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plumber elizabeth nj 2013.06.23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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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j roofing contractor 2013.07.01 14: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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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sora license 2013.07.08 1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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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Buy Facebook likes 2013.07.11 15: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려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의지와 상관없이 당시 육군 수뇌부가 보여준 모습은 무능 그 자체였습니다.

  17. more 2013.07.19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부대들이 도착하는 순서대로 즉시 의정부지역에 투입하도록 명령했는데, 이것은 마치 방화선을 구축하여

  18. thesis editing services 2013.07.24 07: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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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best windows phone apps 2013.07.31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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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fast loan 2013.10.02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 채병덕(蔡秉德) 소장은 26일 오전까지만 해도 “서울 사수를 위해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의정부를

  21. 피알앤애드 2014.06.25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25포스팅 관련하여 사진자료가 필요해서 퍼다 씁니다.
    물론 출처를 밝히고, 상업적인 용도나 변경은 하지 않습니다.
    감사합니다.